KR20100003660U

KR20100003660U -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00003660U
Application number: KR2020080012985U
Authority: KR
Inventors: 한원흠
Original assignee: 한원흠; 한기태
Priority date: 2008-09-29
Filing date: 2008-09-29
Publication date: 2010-04-07

Abstract

본 고안은 운전자들을 위한 신호등 표시에 관한 것이다. 기존의 신호등은 녹색(직진), 적색(정지), 황색(주의) 및 녹색 화살표(좌회전)로 구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신호체계는 색맹(특히, 적록색맹)인 운전자들에게 적합하지 않다. 교통사고시 운전자들이 서로 상대방에게 과실책임을 전가하려 할때, 유일한 증인(목격자)이 색맹이라면, 신호체계를 준수한 쪽이 어느 쪽인지 증거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러한 애매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신호등에 소정의 표시(녹색: ○ 또는 Yes 또는 Go, 적색: × 또는 No 또는 Stop, 황색:△ 또는 - 또는 Care)를 추가하여 색명인 분들도 신호등의 변화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수단을 제시한다.

본 고안이 적용되면, 색맹인 분들도 신호체계에 혼돈없이 정확하게 인식하여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시 색맹인 분들의 증언도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자 표시 신호등, 기호표시 신호등, 색맹을 위한 신호등, 운전자 신호등

Description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 {A traffic right system with symbols or letters for a achromatopsia man or driver }

운전자들을 위한 통상의 신호체계는 녹색(직진), 적색(정지), 황색(주의) 및 녹색 화살표(좌회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이러한 신호체계는 단순하게 색으로만 구분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현재의 운전자용 신호등은 색맹인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실정이다.

한편, 운전자 신호등은 차량통행을 통제하는 신호등이고, 보행자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를 위한 신호등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운전자 시호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녹색(직진), 적색(정지), 황색(주의) 및 녹색 화살표(좌회전)로 구성된 통상의 신호체계는 색맹(특히, 적록색맹)인 분들에게 적합하지 않다. 또한 교통사고가 일어난 경우, 운전자들이 서로 상대방에게 과실책임을 전가하려는 상황에서, 유일한 목격자가 색맹이라면, 신호체계를 준수한 쪽이 어느 쪽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죄없는 운전자(또는 사람)가 억울하게 처벌을 받거나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

본 고안은 통상의 신호등에서, 신호등 색을 바꾸거나 소정의 표시(기호 또는 문자)를 추가함으로써 색맹인 분들도 혼동없이 신호체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녹색(직진), 적색(정지), 황색(주의) 및 녹색 화살표(좌회전)로 구성된 통상의 신호체계 하에서는 색맹(특히, 적록색맹)인 분들에게 색의 구분(적색과 녹색의 혼돈)이 어려워 운전을 아예 할 수 없다. 또, 교통사고가 일어난 경우, 운전자들이 서로 상대방에게 과실을 전가하려는 할 때, 유일한 목격자가 색맹이라면, 신호체계를 준수한 쪽이 어느 쪽인지 판단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색맹인 분들도 신호체계를 혼돈없이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상기 본 고안이 해결하려는 과제에 대한 해결 수단, 즉, 색맹인 분들도 신호체계를 혼돈없이 판단할 수 있게 하려면,

첫째, 통상의 신호등 색깔을 어떠한 색맹인 분(적록색맹 또는 청황색맹)들이라해도 구별할 수 있는 색으로 바꾸거나, 둘째, 기존의 신호등 색체계에서 적록색맹인 분들이 구별할 수 있는 소정의 문자나 기호표시를 추가하는 것이다.

그러나 색의 삼원색(빨강, 파랑, 노랑)과 빛의 삼원색(빨강, 초록, 파랑), 색의 보색관계, 색에 대한 인간 눈의 감도(녹색에서 최상), 빛의 산란 특성(적색은 비교적 파장이 길어 멀리 진행하나 청색은 산란되어 멀리 진행하지 못함) 및 색맹의 종류(적록색맹과 청황색맹) 등을 감안하면, 현재 채택되어 널리 쓰이고 있는 통상의 신호등 색깔(적색, 녹색, 황색)이 최상임을 알 수 있으며, 이때문에 첫째 방안은 오히려 정상적인 운전자들에게도 불편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고안에서는 둘째 방안을 선택한다.

녹색(직진), 적색(정지), 황색(주의) 및 녹색 화살표(좌회전)로 구성된 통상의 신호체계 하에서는 색맹(특히, 적록색맹)인 분들에게 색의 구분(적색과 녹색의 혼돈)이 어려워 운전을 아예 할 수 없다. 또, 교통사고가 일어난 경우, 운전자들이 서로 상대방에게 과실을 전가하려는 할 때, 유일한 목격자가 적록색맹이라면, 신호체계를 준수한 쪽이 어느 쪽인지 도저히 판단할 수 없게 된다.

본 고안이 적용되면, 색맹인 분들도 신호체계를 혼돈없이 정확하게 인식하여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으며, 또한 교통사고시 유일한 목격자가 색맹이라면 이분들의 증언도 100% 신뢰할 수 있게 되어, 죄없는 운전자(또는 사람)가 억울하게 처벌을 받거나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를 막을 수 있다. 이러한 배려는 법치주의 민주국가에서는 꼭 필요한 것이며, 반드시 확립되어야 한다.

상기 과제해결수단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색의 삼원색(빨강, 파랑, 노랑)과 빛의 삼원색(빨강, 초록, 파랑) 및 색의 보색관계를 고려하면, 신호등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색으로 구성되는 것이 합당하다. 여기에 빛의 산란특성과 색에 대 한 인간 눈의 감도를 추가로 감안하면, 빨강, 노랑, 초록빛이 신호등의 색으로 채택되는 것이 모든이 들에게 적합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색맹에는 적록색맹과 청황색맹이 있으나, 신호등에는 파랑색이 없으므로 적록색맹인 분들에게 불편하지 않게 통상의 신호등을 개선해야 하며, 그 방안은 통상의 신호등에 소정의 표시를 추가하여 적록색맹인 분들도 신호체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녹색 화살표신호등(1), 녹색신호등(2), 황색신호등(3) 및 적색신호등(4) 등 삼색신호등로 구성된 통상의 신호 시스템(5)에 있어서, 여기에 추가할 소정의 표시란 기호 또는 문자일 수 있는데, 그 실시 예를 제1도에 보였다. 즉, 녹색 신호등(2)의 중앙을 중심으로 소정의 크기와 굵기를 가진 '진행을 의미하는 표시'(21)를 형성하되, 예를 들면 '○'(211) 또는 'Go'(212) 또는 'Yes'(213) 등을 추가하고, 황색 신호등(3)의 중앙을 중심으로 소정의 크기와 굵기를 갖는 '주의를 의미하는 표시'(31)를 형성하되, 예를 들면, '!'(311) 또는 'Care'(322)를 추가하며, 또 적색 신호등(4)의 중앙을 중심으로 소정의 크기와 굵기를 갖는 '정지를 의미하는 표시'(41)를 형성하되, 예를 들면, '×'(411) 또는 'Stop'(412) 또는 'No'(413) 등을 추가한다.

또는 제2도처럼 신호등의 바로 아래에 문자(또는 기호)가 있는 별도의 전광판(6)을 설치한다, 즉, 녹색 신호등(2) 아래에 '진행을 의미하는 표시'(21)(예, '○'(211) 또는 'Go'(212) 또는 'Yes'(213) 등)라고 쓰여진 진행표시(예를 들면, 하늘색) 전광판(62)을 설치하되, 녹색 신호등(2)에 불이 켜졌을 때 이 전광판(62)도 켜지고, 또한 적색 신호등(4) 아래에 '정지를 의미하는 표시'(41)(예를 들면, '×'(411) 또는 'Stop'(412) 또는 'No'(413) 등)가 쓰여진 분홍색 전광판(64)을 설치하되, 이것은 적색 신호등이 켜졌을 때 켜져야 한다. 여기서, 전광판 실시예로서, 그 바탕빛을 하늘색과 분홍색으로 예시한 이유는 적록색맹인 분을 배려한 빛깔조합이다.

또한, 제1도에 보인 방법에서, 통상의 신호등(5)에 추가할 소정의 표시를 전시하는 시간은 첫째, 신호등에 불이 켜져 있는 동안 소정의 표시를 변화없이 전시하는 방법이 있고, 둘째, 신호등(5)에 불이 켜져 있는 동안,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소정의 표시(기호 또는 문자)를 깜빡이게 할 수도 있다. 소정의 표시를 신호등에 추가하는 이유는 적록색맹인 분들을 위한 것이므로 전자든 후자든 색맹인 분들에게 편리한 것으로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적록색맹인 분들의 입장에서도 적색 또는 녹색 신호등이 하나만 켜지기 때문에 전자든 후자든 무방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첫째 방법을 채택하는 경우, 진행 또는 주의 또는 정지를 의미하는 소정의 표시(21, 31, 41)에 해당되는 위치의 발광다이오드(7)는 불이 계속 꺼져있게 하기 위해, 그 부분에는 아예 발광다이오드(7)를 설치하지 않아 전기에너지를 절약하는 것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둘째 방법을 쓴다면, 소정의 표시에 해당되는 위치에 있는 발광다이오드(7)를 깜빡이게 만들면, 원하는 목적을 구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호등의 순서를 일정하게 배치함(예를 들면, 오른쪽부터, (좌회전)화살표, 녹색, 황색 및 적색 순으로 배치)으로써, 제2도의 표시방안을 채택한 경우에 한하여, 신호등 아래의 전광판이 고장났어도 적록색맹인 운전자가 눈치껏 판단할 수 있도록 이를 규정화한다.

도 1.본 고안의 일 실시예

(신호등 내에 형성한 소정의 진행,주의,정지 표시)

도 2.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

(신호등 아래에 형성된 소정의 진행,주의,정지 표시가 있는 전광판)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화살표 녹색신호등, 2.녹색신호등, 3.황색신호등, 4.적색신호등,

5.신호시스템,

21.진행을 의미하는 표시,

211.○, 212.Go, 213.Yes,

31.주의를 의미하는 표시,

311.!, 312.Look,

41.정지를 의미하는 표시,

411.×, 412.Stop, 413.No,

6.전광판, 62.진행표시 전광판, 64.정지표시 전광판,

7.발광다이오드

Claims

녹색 화살표 신호등(1), 녹색신호등(2), 황색신호등(3) 및 적색신호등(4)으로 구성된 통상의 신호시스템(5)에 있어서, 색맹인 분들도 신호변경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녹색신호등(2), 황색신호등(3) 및 적색신호등(4)의 내부에 각각 진행 또는 주의 또는 정지를 의미하는 소정의 표시(21, 31, 41)를 추가로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
제1항에 있어서, 진행 또는 주의 또는 정지를 의미하는 소정의 표시(21, 31, 41)란 기호 또는 문자이며, 상기 녹색 신호등(2)의 경우, 이것(2)의 중앙을 중심으로 소정의 크기와 굵기를 가진 '진행을 의미하는 표시'(21)를 추가로 형성하고, 상기 황색 신호등(3)의 경우, 이것(3)의 중앙을 중심으로 소정의 크기와 굵기를 갖는 '주의를 의미하는 표시'(31)를 형성하며, 또 상기 적색 신호등(4)의 경우, 이것(4)의 중앙을 중심으로 소정의 크기와 굵기를 갖는 '정지를 의미하는 표시'(41)를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
제2항에 있어서, 녹색 신호등(2)의 중앙에 형성한 '진행을 의미하는 표시'(21)는 '○'(211) 또는 'Go'(212) 또는 'Yes'(213)이고, 황색 신호등(3)의 중앙에 형성한 '주의를 의미하는 표시'(31)는 '!'(311) 또는 'Care'(312)이며, 또 적색 신호등(4)의 중앙에 형성한 '정지를 의미하는 표시'(41)는 '×'(411) 또는 'Stop'(412) 또는 'No'(413)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
제2항에 있어서, 통상의 신호등(5)에 추가되는 소정의 진행 또는 주의 또는 정지 표시(21, 31, 41)를 전시하는 방법은 이와 대응되는 각각의 신호등(2,3,4)에 불이 켜져 있는 동안,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소정의 표시(기호 또는 문자)를 깜빡이게 하되, 그 방법은 소정의 진행 또는 주의 또는 정지 표시(21, 31, 41)에 해당되는 위치에 있는 발광다이오드(7)를 깜빡이게 만듦으로써, 원하는 목적을 구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
제2항에 있어서, 통상의 신호등(5)에 추가되는 소정의 진행 또는 주의 또는 정지 표시(21, 31, 41)를 전시하는 방법으로서, 이와 대응되는 각각의 신호등(2,3,4)에 불이 켜져 있는 동안, 진행 또는 주의 또는 정지 표시(21, 31, 41)가 계속 나타나도록 이들 표시(21,31,41)에 해당되는 위치에 발광다이오드(7)를 설치하지 않아 전기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
녹색 화살표 신호등(1), 녹색신호등(2), 황색신호등(3) 및 적색신호등(4)으로 구성된 통상의 신호시스템(5)에 있어서, 색맹인 분들도 적록신호의 변화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녹색신호등(2) 및 적색신호등(4) 바로 아래에 각각 소정의 진행 또는 정지 표시(21, 41)가 있는 전광판(6)을 추가로 형성하되, 진행표시가 있는 전광판(62)은 녹색 신호등(2)에 불이 켜졌을 때만 켜지게 하고, 정지표시가 있 는 전광판(64)은 적색 신호등(4)에 불이 켜졌을 때만 켜지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
제6항에 있어서, 상기 녹색 신호등(2) 아래의 전광판(62)에 형성한 '진행 표시'(21)는 '○'(211) 또는 'Go'(212) 또는 'Yes'(213)이고, 또 상기 적색 신호등(4) 아래의 전광판(64)에 형성한 '정지 표시'(41)는 '×'(411) 또는 'Stop'(412) 또는 'No'(413)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
제6항에 있어서, 신호시스템(5)에서 신호등의 배치 순서를 오른쪽부터, (좌회전)화살표, 녹색, 황색 및 적색 순으로 설정함으로써, 특정 신호등 아래의 전광판이 고장났어도 적록색맹인 운전자가 눈치껏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맹을 위한 운전자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