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27797A - 고로쇠 수액을 이용한 김치 숙성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고로쇠 수액을 이용하여 김치를 숙성시키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김치를 만들기 위한 갖은 양념을 혼합할 때 섭씨 80℃ 이상으로 끓인 후 식힌 고로쇠 수액을 넣어 혼합하여 김치를 만든 후 숙성실에서 숙성시키는 것으로서 고로쇠 수액에는 당(糖)과 칼슘(Ca),칼륨(K),마그네슘(Mg),나트륨(Na)등의 영양소가 일반물의 40배 이상 함유 되여 있어 김치를 숙성시키는 시간이 빠르며 맛과 향이 독특하고 피로회복, 피부미용, 이뇨작용에 큰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고로쇠 수액을 이용한 김치 숙성방법{kimchi maturing method which use the gorosoe tree sap}

본 발명은 김치의 생산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배추, 무, 파, 오이 등을 소금에 절인 다음 갖은 양념을 버무릴 때 섭씨80℃ 이상으로 끓인 고로쇠 수액을 식힌 다음 넣고 혼합하여 김치를 만드는 것으로 산림청의 성분분석 결과 고로쇠 수액 1L에는 2.0%의 당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Ca 63.8ml(칼슘: 골격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양소)와 K 67.9ml(칼륨: 혈압을 조절하며 혈압질환을 예방하는 영양소),Mn 5.0ml(망간: 성장과 골격을 유지하는 영양소),Mg 4.5ml(마그네슘: 신경 계통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영양소)를 비롯하여 철(Fe: 빈혈과 임산부 산후조리에 좋은 성분)과 허약, 피로, 탈수현상을 방지하는 아연, 황산, 염소등 10여종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 되여 있어 식수와 비교 결과 약 40배의 영양소가 함유 되여 있는 고로쇠 수액으로 김치를 만들어 숙성시키면 숙성시간이 단축되고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도 단맛을 느낄 수 있고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는 자연 김치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김치의 숙성방법에는 조미료를 넣어 숙성시키고 있으나 고로의 수액으로 김치를 제조하여 숙성시키는 방법은 없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김치를 숙성시킴으로서 각종 영양소로 인하여 숙성시간을 단축시키면서 맛과 향과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김치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발효김치의 효과를 확실하게 얻는 숙성방법을 제공코자 하는 것으로서 이를 실례를 들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김치재료를 소금을 첨가하여 절인 다음 깨끗이 씻은 김치재료에 갖은 양념(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무, 당근, 배, 참깨등)을 혼합할 때 섭씨 80℃ 이상 끓여 살균시킨 고로쇠 수액을 함께 넣고 잘 혼합시킨 다음 김치재료에 골고루 버무려 숙성실에서 숙성시키면 맛과 향을 유지하며 세균의 침입을 막아 주거나 침입된 세균을 살균시켜 주게 되고 고로쇠 수액에 들어있는 2.0%의 당도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아연, 황상, 염소등 10여종의 미네랄을 먹을 수 있어 사람의 건강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본 발명은 고로쇠 수액을 이용하여 김치를 숙성시키는 방법으로 공지된 고로쇠 수액은 2.0%의 천연당을 비롯하여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이 음용수 보다 약 40배나 더 함유 되여 있어 신체의 혈액순환 촉진 및 신진대사의 활성화로 고혈압등 성인병 예방과 특히 노약자나 골다공증에 시달리는 부녀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 유지에 지대한 효과가 있다고 하겠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해 숙성시켜본 결과 종래의 방법대로 숙성시킨 것보다 숙성도를 비교해보면약 섭씨 7℃로 유지되는 숙성실에서 1일 간격으로 체크한 결과 종래의 방법은 7일 후 숙성이 시작되었으나 본 발명대로 숙성을 실험한 김치는 3일 후부터 숙성이 되어 맛과 향이 살아나기 시작함을 확인하였다.

Claims (1)

1. 김치재료(배추, 무, 갓, 유사채소)에 소금을 첨가하여 절인 다음 깨끗이 씻은 후 갖은 양념(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무, 당근, 참깨, 배등)을 혼합할 때 섭씨 80℃이상 끓여 살균시킨 고로의 수액을 함께 넣고 잘 저어 혼합시킨 다음 김치재료에 골고루 버무려 세균의 침입과 침입된 세균을 살균시키고 맛과 향을 내게 하는 고로쇠 수액을 이용한 김치의 숙성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