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92342Y1 - 건조지에의 초/목본류 식재용 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황사를 방지하기 위한 사막지역이나 산불피해를 입은 산악지역 등 인공적인 물관리가 불가능한 매우 건조한 기후나 지역에서의 녹화(綠化)를 위해 초본식물이나 목본식물을 토양에 식재할 경우, 화분 내부의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화분과 함께 통째로 식재하더라도 화분은 분해되고 토양으로 깊숙이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재작업의 편의 도모와 아울러 식재된 초,목본류가 고사(枯死)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바닥면(11)의 중앙에 배수구(12)가 천공된 화분(10)에 있어서, 상기 바닥면(11)의 중앙부가 화분(10)의 내측 상부로 돌출형성되어 화분(10)의 내부 바닥면(11)에서 돌출부의 상단면(13)이 이루는 높이까지 수분이 저장될 수 있도록 하고, 바닥면(11)은 상부 직경(D1)이 하부 직경(D2)보다 작은 원추형으로 이루어져 화분(10) 내부에 담긴 흙이 배수구(12)를 통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며, 바닥면(11)이 돌출되어 형성된 원추형 하부공간(S)에는 화분(10) 내부에서 모종이 생육하는 기간 동안 흙(상토)을 채워놓을 수 있도록 별도의 밑뚜껑(20)이 씌워진다. 상기 화분(10)은 토양 내부에서 분해가 가능한 생분해성 수지로 제작된다.

Description

건조지에의 초/목본류 식재용 화분 {A Pot for planting aceous plants/trees to dry ground}

본 고안은 화분에 관한 것으로, 특히 황사를 방지하기 위한 사막지역이나 산불피해를 입은 산악지역 등 인공적인 물관리가 불가능한 매우 건조한 기후나 지역에서의 녹화(綠化)를 위해 초본식물이나 목본식물을 토양에 식재할 경우, 화분 내부의 수분이 외부로 증발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화분과 함께 통째로 식재하더라도 화분은 분해되고 토양으로 깊숙이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재작업의 편의 도모와 아울러 식재된 초,목본류가 고사(枯死)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반도에는 매해 봄마다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날아와 15t짜리 덤프트럭 4천~5천대 분량인 4만6천~8만6천t정도가 쌓이게 되는데, 이때 중금속·유해물질 농도는 평상시 ㎥당 50~70㎍에서 1천㎍ 이상으로 치솟는다. 이에 따라 눈병과 기관지염·천식 등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고, 기존 질환이 악화되어 사망자가 늘기도 한다.

이러한 황사현상은 또 농작물 성장을 방해하며 정밀기계에 손상을 주고 반도체 생산공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황사를 막는 데는 시간이 걸려도 조림(造林)을 통해 사막화를 방지하는 게 최선이다. 중국 조림부도 지난 20일 5백억 위안(약 8조2천억 원)을 들여 10년간 베이징에 4백16만㎢의 숲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사막은 태양광선이 풍부하고, 토질이 비옥하므로 물만 얻을 수 있다면 비옥한 농경지로 가꿀 수 있다.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에서는 대추야자가 대표적인 농산물이며, 그 밖에 목화·올리브·무화과·포도·레몬·오렌지·토마토·오이·수박·박하(薄荷) 등이 재배되고 있다. 그 대부분이 자급농작물이지만, 나일강 연안과 같은 대규모의 오아시스에서는 보리·밀·옥수수·수수·쌀 기타 곡물이 대량으로 재배되어 경제적으로 중요한 몫을 하고 있다. 그런 농업은 모두 재래식 오아시스 농업이지만 근래에는 찬정이나 다른 지역의 물을 파이프로 끌어 사막지대의 녹화계획을 진척시켜서 크게 성공한 곳도 있다.

미국에서는 콜로라도강에 후버댐을 축조하여 저수된 미드호의 물을 끌어 임피리얼 계곡의 사막을 관개하여 광대한 과일·채소밭을 개발하였으며, 그 밖에 목화·옥수수·알팰퍼 등의 재배도 활발하다. 또, 중앙 아시아의 카라쿰사막·키질쿰사막 지대에서도 동쪽의 톈산산맥이나 힌두쿠시산맥에서 흘러내리는 강에 댐을 축조하고 대규모 관개공사를 하여 목화·밀·옥수수·포도·멜론·수박 등을 재배하였다. 그와 같은 인공 오아시스의 확대에 따른 건조지역의 개발은 급격한 인구증가에 대한 노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상기한 황사현상과 더불어 봄철에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산불로 인해 수십 년간 애써 가꿔온 산림이 일시에 잿더미로 변하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불 피해지역은 상황에 따라 자연치유 또는 인공적인 조림에 의해 적절한 복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산불피해지역의 복원에 있어서 경사가 극심하여 산사태와 토양 침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사방공사를 시급히 착수하는 한편, 번식력이 뛰어난 초본류를 우선적으로 심고, 자연적인 복구가 바람직한 지역은 맹아의 생장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토사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흙막이 공사 등을 실시하며, 소나무 숲으로 복원해야 할 곳은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한편, 상기와 같은 황사의 원인이 되는 대륙의 사막지역이나 산불피해지역과 같은 건조지에서의 초/목본류의 식재에 있어서 중요하게 감안하여야 할 것이 적절한 물관리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점인데, 사막지역이나 산악지역에서의 인공적인 물관리는 기후 여건 및 지리적인 문제점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식재시 이러한 물관리의 어려움마저 감안하여 식재한다면 조림(造林) 또는 녹화(綠化)의 성공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고안의 목적은 사막이나 산악지역과 같이 매우 건조하고 인공적인 물관리가 어려운 건조지에의 초/목본류의 식재 후 초/목본류가 고사(枯死)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건조지에의 초/목본류 식재용 화분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바닥면의 중앙에 배수구가 천공된 화분에 있어서, 상기 바닥면의 중앙부가 화분의 내측 상부로 돌출형성되어 화분의 내부 바닥면에서 상기 돌출부의 상단면이 이루는 높이까지 수분이 저장될 수 있도록 한 건조지에의 초/목본류 식재용 화분을 제공한다.

본 고안에서 상기 바닥면 중앙부의 돌출높이는 식재되는 식물의 종류나 식재될 지역의 기후에 따라 각기 다르게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함으로써 필요로 하는 화분의 보수력(保水力)을 맞추어 줄 수 있다.

또, 본 고안에서 상기 바닥면의 돌출형태는 상부 직경이 하부 직경보다 작은 원추형으로 이루어져 화분 내부에 담긴 흙이 배수구를 통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바닥면이 돌출되어 형성된 원추형 하부공간에는 화분 내부에서 모종이 생육하는 기간 동안 흙을 채워놓을 수 있도록 별도의 밑뚜껑이 씌워진다.

상기 밑뚜껑은 화분의 하단 외곽에 분리가능하게 결합되며, 토양에의 정식 시에는 밑뚜껑을 분리시킨 상태에서 화분을 통째로 토양에 정식한다.

본 고안에서 상기 화분은 토양에 묻힌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될 수 있는 생분해성 수지로 얇게 성형되는데, 이의 성형방식은 진공성형이나 사출성형 등의 방법이 가능하다.

이하, 본 고안을 한정하지 않는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 및 도 2는 본 고안에 의한 초/복본류 식재용 화분을 도시한 분리 사시도와 단면도로서, 본 고안은 바닥면(11)의 중앙에 배수구(12)가 천공된 화분(10)에 있어서, 상기 바닥면(11)의 중앙부가 화분(10)의 내측 상부로 돌출형성되어 화분(10)의 내부 바닥면(11)에서 돌출부의 상단면(13)이 이루는 높이까지 수분이 저장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기 바닥면(11)에서 상부로 돌출된 내부 측면(14)은 화분(10)의 외부 측면(16)과 대체로 대칭되는 각도로 형성된다.

또, 본 고안에서 상기 바닥면(11) 중앙부의 돌출높이(h)는 대체로 화분(10) 전체 높이의 약 1/3 정도로 형성되어 있으나, 이 돌출높이는 화분(10) 내에 식재되는 식물의 종류나 식물이 식재될 지역의 기후에 따라 각기 다르게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함으로써 필요로 하는 화분의 보수력(保水力)을 맞추어 줄 수 있다.

본 고안에서 상기 바닥면(11)은 상부 직경(D1)이 하부 직경(D2)보다 작은 원추형으로 이루어져 화분(10) 내부에 담긴 흙이 배수구(12)를 통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바닥면(11)이 돌출되어 형성된 원추형 하부공간(S)에는 화분(10) 내부에서 모종이 생육하는 기간 동안 흙(상토)을 채워놓을 수 있도록 별도의 밑뚜껑(20)이 씌워진다.

본 고안에서 밑뚜껑(20)은 화분(10)의 하단 외곽에 분리가능하게 결합될 수 있도록 화분(10)의 외부 측면(16) 하단 외곽부에 결합홈(15)이 형성되어 있고, 밑뚜껑(20)의 둘레에는 림(rim; 21)이 형성되며, 이 림(21)의 내측으로는 내경이 축소된 결합테(22)가 형성되어 있어 이 결합테(22)가 상기 화분(10) 하단의 결합홈(15)에 탄성적으로 결합되어 밑뚜껑(20)을 화분(10)의 하단에 간편하게 끼우거나 이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게 된다.

상기 밑뚜껑(20)은 모종이 심겨진 화분(10)을 토양에 정식(定植) 시에는 화분(10)으로부터 분리한다.

본 고안에서 상기 화분(10)은 토양에 묻힌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될 수 있는 생분해성 수지로 1mm이내의 두께로 얇게 성형하는데, 이의 성형방식은 얇은 시트상태의 수지를 연속적으로 진공성형하는 공지의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사출성형 등의 방법도 사용할 수 있다.

본 고안의 화분 제작에 사용되는 생분해성 수지는 성형품, 포장재, 위생용품, 농업용품 등으로 사용한 플라스틱을 폐기시에 소각처리 하지않고 단순히 매립함으로써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수개월(1∼2년 ; 일반 플라스틱인 경우에는 50년 내지 수백 년) 안에 물,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등으로 완전 분해되는 수지로서, 이미 공지된 생분해성 수지는 무독성 천연물질인 전분 등을 범용 플라스틱 또는 개발된 생분해성 플라스틱에 혼합하여 제조하는 전분계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젖산 또는 락타이드로 부터 화학적 촉매 효소에 위한 고리 열림 반응을 통하여 합성한 폴리렉타이드, 입실론 - 카프로락톤 및 기타 디울 디액시드 계열의 지방족 폴리에스테르계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나뉜다.

생분해성 수지는 품질은 우수하지만 가격이 높은 것과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이 우수하지 못한 것의 2가지 중 하나에 속하며 폴리에스테르계 생분해성 수지는 전자에, 전분계 생분해성 수지는 후자에 속한다.

본 고안에 의한 화분은 원형은 물론 사각형을 비롯하여 다각형으로 제작할 수 있음은 물론이며, 그 크기 또한 다양한 호수로 제작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도 3은 본 고안의 화분에 목본이 식재된 상태를 도시한 것이고, 도 4는 본 고안의 화분을 건조지에 식재한 상태를 도시한 단면도이며, 도 5는 식재 후 기간 경과시 화분이 부식되고 토양으로 뿌리가 뻗은 상태를 도시한 단면도이다.

상기 도 3 내지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화분(10)은 그 내부에 상토(30)를 넣고 여기에 각종 초본류 또는 목본류의 모종(P)을 생육시키되, 화분 내에서의 모종 생육시에는 화분(10) 하단에 밑뚜껑(20)을 결합시켜 원추형 내부공간(S)에도 상토(30)를 채워 모종의 뿌리가 화분 내부 및 화부 하부의 내부공간(S)에서 충분히 자랄 수 있도록 한다.

모종의 생육이 활발히 이루어져 정식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회분 내부에 충분히 물을 공급한 상태에서 정식을 하고자 하는 장소로 운반하여 토양에 화분에 맞는 크기의 구덩이를 파고 이 구덩이에 화분(10)을 넣고 흙을 덮어주면 된다.

이때, 상기 밑뚜껑(20)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화분(10)으로부터 분리시켜야 하며, 화분(10) 상부에는 화분(10) 내부의 수분이 햇빛에 의해 증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멀칭필름(40)을 씌우고 모종(P)의 줄기와 잎만이 외부로 노출되도록 한다.

모종(P)을 화분과 함께 토양에 정식해 놓으면 정식 초기에 모종은 화분(10) 내부에 저장된 수분을 갖고 생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화분(10) 내부의 수분은 화분 상부의 멀칭 필름(40)에 의해 증발이 차단될 뿐만 아니라, 화분(10)의 바닥면(11)이 상부로 돌출되어 있으므로 토양으로도 빼앗기지 않게 되므로 온전히 모종(P)의 생육에만 사용되므로 모종이 고사(枯死)하게 될 확률을 낮추어 줄 수 있게 된다.

화분과 함께 모종이 정식된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화분(10) 내부의 모종(P)뿌리는 배수구(12)를 통해 수직 하방을 뻗어 토양 내부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생장하게 되는 것이며, 이와 동시에 화분은 생분해성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토양 내부에서 서서히 분해되므로 모종(P)의 뿌리가 토양 쪽으로 넓게 퍼지면서 활착 되어 건조지의 조림 또는 녹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생분해성 소재로 화분을 제작하되, 배수구가 중앙에 형성된 화분의 바닥면 중앙을 상부로 돌출시킴으로써 화분 자체가 우수한 보수력(保水力)을 갖게 되는 것이며, 이에 의해 건조지에 초.목본류를 화분과 함께 정식하면 정식 초기에 수분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여 식물이 고사(枯死)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므로 황사의 원인을 제공하는 사막지역의 조림(造林)이나 산불피해지역의 생태복원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효과를 갖는다.

도 1은 본 고안에 의한 초/복본류 식재용 화분을 도시한 일부절개 분리 사시도,

도 2는 도 1의 A - A선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화분에 목본이 식재된 상태의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화분을 건조지에 식재한 상태를 도시한 단면도,

도 5는 식재 후 기간 경과시 화분이 부식되고 토양으로 뿌리가 뻗은 상태를 도시한 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화분 11 : 바닥면

12 : 배수구 13 : 상단면

14 : 내부 측면 15 : 결합홈

16 : 외부 측면 20 : 밑뚜껑

21 : 림(rim) 22 : 결합테

30 : 상토 40 : 멀칭필름

h : 돌출높이 D1 : 상부 직경

D2 : 하부 직경 P : 모종

S : 하부공간

Claims (5)

1. 바닥면의 중앙에 배수구가 천공된 합성수지재의 화분에 있어서,

   상기 바닥면(11)의 중앙부가 화분(10)의 내측 상부로 돌출형성되어 화분(10)의 내부 바닥면(11)에서 돌출부의 상단면(13)이 이루는 높이까지 수분이 저장될 수 있도록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조지에의 초/목본류 식재용 화분.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바닥면(11) 중앙부의 돌출높이(h)는 식재되는 식물의 종류나 식물이 식재될 지역의 기후에 따라 각기 다른 높이로 성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조지에의 초/목본류 식재용 화분.
3. 청구항 1 또는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바닥면(11)은 상부 직경(D1)이 하부 직경(D2)보다 작은 원추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조지에의 초/목본류 식재용 화분.
4. 청구항 1 또는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바닥면(11)이 돌출되어 형성된 하부의 원추형 하부공간(S)에는 화분(10) 내부에서 모종이 생육하는 기간 동안 흙(상토)을 채워놓을 수 있도록 별도의 밑뚜껑(20)이 씌워지되, 이 밑뚜껑(20)은 화분(10)의 하단 외곽에 분리가능하게 결합될 수 있도록 화분(10)의 하단 외곽부에 결합홈(15)이 형성되고, 밑뚜껑(20)의 둘레에는 탄성 림(rim; 21)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조지에의 초/목본류 식재용 화분.
5. 청구항 1 또는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화분(10)은 생분해성 수지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조지에의 초/목본류 식재용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