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28804Y1 - 밑걸림을 줄 일수 있고 가물치 루어로 재 사용 할 수있는 낚시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밑걸림을 줄 일수 있고 가물치 루어로 재사용 할 수 있는 낚시추에 관한 것으로써, 낚시질할때 수중에서 낚시추의 진행방향을 수직방향으로 하기위하여 구성된 것이다.

낚시추의 일측면에 금속재를 결합하고, 낚시추의 내측으로 밀폐공간을 형성하여 낚시줄을 당겼을때 금속재의 무게에의한 무게중심의 방향과 내측의 밀폐공간의 부력에의해 항상 일정한 형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잡아당겨지고, 유선형으로 구성된 몸체에 따른 방향으로 당겨올려지게 됨으로써 낚시줄이 수직방향으로 끌어올려지게되어 수중에서 암초나 다른 물체와 접촉하지 않음으로써 낚시추의 유실을 방지하도록 구성된 것이며, 선택적으로써, 가물치의 루어용 낚시추를 제공하도록 구성한 것이다.

Description

밑걸림을 줄 일수 있고 가물치 루어로 재 사용 할 수 있는 낚시추{Sinker for fishing rod}

본 고안은 밑걸림을 줄 일수 있고 가물치 루어로 재 사용 할 수 있는 낚시추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릴낚시에 시중에서 시판하고 있는 묶음추 채비만을 달고 투척하여 낚시를 하다 보면 투척된 낚시바늘이나 납으로 된 낚시추가 각종 암초나 해초에 걸려 물고기를 놓치거나 낚시줄이 끊어져 낚시의 손상, 낚시추의 유실등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었다. 이런 특징으로써 낚시 환경주변으로 훼손된 묶음추 채비를 공공연하게 방치하고 있었다.

이렇게 낚시인들의 낚시추에 대한 일회성 사용으로 인하여 낚시인들에게는 추가적인 비용이 계속해서 들게 되었으며, 바다 및 민물의 낚시터 주변에 폐 낚시용구로인한 환경오염등의 문제가 있었으며, 바닷물이나 민물속에 방치된 납덩이 들이 점점 부식되고 마모되면서 수질에 중금속 함량이 높이지는 문제가 제기될수 있었으며, 수중생태계에 서식하고 있는 각종 동식물에게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게되어, 이들을 소비하게되는 사람들에게까지 최종적으로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건강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보도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주로, 낚시추가 낚시줄을 잡아 당겼을때, 수평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수중의 암초나 이물질등과 민번하게 충돌하는 과정에서, 임초에 끼이거나다른 물체와 부딪히면서 강제적으로 줄을 끊는 과정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안된 기술로써는 대표적으로 실용신안 공고번호 80-1972호와 실용신안 공고번호 88-3679호등과 같은 다수의 낚시추가 있었으나, 이들은 낚시추의 수직 부상기로써 낚시추와 부상기가 분리되어 부상기가 조류로 인해 이동이 되면 그로 인한 바닥층에 있는 낚시추의 밑걸림이 발생 할 수 있어 밑걸림을 없앳을 수 있는 부상기로써의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없었던 문제가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본고안에서는 낚시줄을 잡아당겼을때 낚시추의 진행방향을 수면의 수직방향으로 진행시키게 구성하여 수중에서 암초나 다른 물체와의 접촉을 최소화 함으로써 걸림에의한 낚시추의 유실을 방지할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유선형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낚시추는 내측으로 비어있는 형태로써 밀폐공간부를 형성하였으며, 낚시추의 일측면으로는 납으로 구성된 무게추를 부착시킨 형태로써 구성된다. 낚시줄이 물속에 있을때나, 낚시줄을 잡아당기게 될경우에는 납으로 구성된 금속재에 의하여 금속재 부분이 아래로 향하고, 밀폐공간부의 부력에 의하여 반대부분이 윗쪽을 향하도록 구성된다.

낚시추 앞쪽의 일측면을 유선형으로 형성하였기 때문에 낚시추는 수면의 수직방향으로 이동하려고 한다. 따라서, 암초와 다른 물체와의 접촉을 최소화 함으로써 밑걸림을 방지 할수 있게 구성된 것이다.

본고안에서의 낚시추는 투척 낚시후 고가의 가물치 루어로 재사용 할 수 있으므로 일회용이란 인식을 갖지 않아 낚시후 낚시 환경 주변에 방치하지 않고 자연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게 한데 그 목적이 있다.

도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2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3은 낚시추로써의 사용상태도

도4는 본 고안의 수직상승작용 사용상태도

도5는 가물치 루어용 바늘

도6은 가물치 루어로써의 낚시추

도7은 가물치 루어로써의 사용 상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낚시줄 통과구멍 2. 바늘 삽입구멍

3. 낚시바늘 4. 전후걸림구

5. 낚싯대 6. 낚시줄

7. 낚시대 9. 가물치 루어 바늘

A. 낚시추 B. 금속재

본 고안은 합성수지 재질로된 통상의 유선형 낚시추(A)로써 수성된다. 낚시추는 내측으로 밀폐공간부(C)가 형성되며, 일측면에는 금속재(B)가 부착된다.

낚시추(A)는 물속에 던졌을때 내측의 밀폐공간부(C)에 의하여 상단으로 부력이 작용하게되고, 금속재(B)에 의해 하단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게 된다. 따라서 도 3에서와 같이 수중에서 항상 금속재(B)가 아래로 향한 상태로써 있게된다.

낚시중에 낚시줄(6)을 잡아당기게되면, 고정되어 있을때와 마찬가지로, 이동중에서도 도 4에서처럼 금속재(B)는 아래를 향하게되고, 내측의 밀폐공간부(C)에 의해서 상단은 위쪽을 향하게 된다.

낚시추(A)의 전면의 폭과 높이가 후면보다 큰 상태로써 유선형으로 구성되어있다. 낚시추의 전면으로는 유선형으로 형성되었으며, 일측면이 각도가 있는 형태로써 성형된다.

따라서, 낚시줄(6)을 끌어당길때에는 앞쪽형상에 의하여 물속에서의 방향이 진행방향이 상부를 향하게되고 줄을 끌어올릴때 추의 방향은 수면과 수직인 방향으로 이동하게됨으로써 물속의 암초나 다른 물체와 부딪치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본 고안의 낚시추는 투척 낚시후 낚시추를 가물치 루어로도 재 사용 할 수있다. 낚시추(A)에 가물치 루어용 바늘(9)을 가물치 루어 바늘 삽입구멍(2)에 삽입하고 낚시줄(6)을 낚시추의 단관의 구멍(1)에 끼워 인출하고 적당한 위치에 전,후 걸림구(4)를 형성하여서 통상의 루어 낚시 방법과 같이 낚시줄(6)과 낚싯대(5)로 투척하여 릴링을 하면 가물치루어로써의 낚시추는 수직상승작용으로 수면 위를 움직이며 통상의 가물치 루어처럼 가물치를 유인 할 수 있게 된다.

위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다기능성,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종래의 낚시추처럼 밑걸림으로 인한 각종 납 및 중금속으로부터의 수질오염 유발을 막을 수 있고 자연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며, 가물치 루어바늘을 장착하여 가물치 루어로도 선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laims (2)

1. 전면의 폭과 높이가 후면의 폭과 높이보다 큰형태의 합성수지 재질로써 유선형으로 구성된 낚시추(A)에 있어서,

   낚시추(A) 몸체는 내측이 비어있는 형태로 밀폐공간부(C)를 형성하고, 일측으로 금속재(B)가 부착되며, 금속재(B)는 길이방향으로 낚시줄 통과구멍(1)이 천공되어 낚시줄(6)과 전후 걸림구(4)가 결합되며, 낚시줄 통과구멍(1) 일측으로 가물치 루어 바늘 삽입구멍(2)이 형성된것을 특징으로하는 밑걸림을 줄 일수 있고 가물치 루어로 재 사용 할 수 있는 낚시추
2. 제 1항에 있어서,

   낚시추(A) 몸체의 일측면에 부착된 금속재(B)의 가물치루어 바늘삽입구멍(2) 으로, 가물치 루어바늘(9)을 삽입함으로써, 가물치루어용 낚시로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밑걸림을 줄 일수 있고 가물치 루어로 재 사용 할 수 있는 낚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