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46069Y1 - 자동차의 수동식 아웃사이드미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자동차의 수동식 아웃사이드미러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에는 주운전자 이외에 보조운전자가 운전시 반사경의 각도를 보조운전자의 체형에 맞도록 조절하여 사용하고 난후 다시 주운전자가 운전시 반사경의 각도를 재조절시 조수석쪽에 위치한 아웃사이드미러의 경우에는 운전석에 앉은 상태에서는 각도를 쉽게 조절할 수가 없어 즉, 몸을 조수석 방향으로 뉘운후 팔을 뻗어서 조절하거나 차량에서 직접내려 조수석이 위치한 방향으로 돌아가서 조절하여야 하는데, 한번에 반사경을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가 없어서 조절한후 운전석에 앉아서 제대로 맞추어 졌는가를 확인해보고 다시 또 조절 하여야 하는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므로 시간이 오래걸리고,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자동차의 아웃사이드미러를 구성함에 있어서 아웃사이드미러(100)의 몸체(110)내면에 다수개의 가이드공(111)을 형성하고, 상기 가이드공(111)에는 위치표시구(121)가 돌설된 가이드(120)가 끼워져 이동되도록 한 것으로서 이러한 본 고안은 처음 주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반사경(130)의 각도를 조절하고 가이드(120)를 이동시켜 위치표시구(121)가 반사경(130)과 일치되도록 한후에 반사경(130)만을 다시 조절하였다가 원위치 시킬 때 반사경(130)을 위치표시구(121)와 일치만시키면 처음 설정해놓은 각도로 위치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것이다.

Description

자동차의 수동식 아웃사이드미러

일반적으로 자동차에는 사용되는 목적에 따라 여러곳에 미러가 부착 설치되어 있는데, 이들은 자동차의 실내에 설치되어 주로 리어 윈도우를 통하여 뒤쪽의 상황을 확인하는 인사이드미러, 실외에 설치되어 주로 차의 옆쪽 및 뒤쪽을 확인하는 아웃사이드 미러로 나누어 지는데, 어느 미러에 대해서나 요구되는 기능은 뒤쪽과 옆쪽의 외부 정보를 뒤를 돌아보지 않고서도 볼수 있도록 또 차체 근처의 직접시계로 잡힐수 없는 맹역부의 정보를 운전석에서 앉은채로 볼수 있도록 영상으로서 운전자에게 제공토록 한다.

상기의 인사이드미러는 일반적으로 평면경이 사용되고 있으며, 야간에 후속차의 헤트라이트 조사를 받았을 경우 미러의 반사광이 운전자의 눈에 들어가 현혹상태로 되기 쉽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미러로서 프리즘의 표면반사와 이면반사를 이용하여 반사율을 변환함으로써 야간에 후속 자동차로 부터 반사되는 빛을 적게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리고 아웃사이드 미러는 운행중인 자동차의 좌,우측 차선에서 뒤따라 오는 차량을 감시하거나 후진시 상기 아웃사이드미러를 보고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 뒤쪽에 위치한 장애물을 감지하여 차선변경이나 후진을 안전하게 하도록 하는데 주로 실내에서 수동식으로 손잡이를 돌려 아웃사이드미러의 반사경 위치를 상하,좌우로 조절하거나 아웃사이드미러의 뒷면에 3 가닥의 와이어를 접속하고, 운전실내의 콘트롤내에 이것을 연결해서 콘트롤러 노브를 조작함으로써 아웃사이드미러의 각도를 조절하는 형식을 사용하기도 하나 이는 가격이 비싸서 고급차종인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많은 차종의 아웃사이드미러가 가격이 저렴한 수동식으로 되어있으나 이는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서 이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도 1 에서 도시한 바와같이 아웃사이드미러(10)는 운전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몸체(11)에 설치된 반사경(13)의 각도를 수시로 조절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서 정해진 한사람만이 항상 운전을 하면 별 문제가 없지만 주운전자 이외에 보조운전자가 운전할 경우에는 그 보조 운전자의 신체조건에 부합되도록 반사경(13)의 각도를 조절하여 주고, 다시 주운전자가 운전할 경우에는 또다시 주운전자에게 맞도록 재조절하여 주는 것이다.

이때에는 실내로 돌출된 손잡이를 돌려 반사경(13)의 각도를 조절하여 주거나 직접 반사경(13)을 밀어서 조절하는데, 한번에 반사경(13)의 각도를 알맞게 조절할 수가 없어서 여러번 반복해서 반사경(13)을 움직여 각도를 조절하여야 만이 반사경(13)이 최적의 위치에 도달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나마 운전석쪽에 위치한 아웃사이드미러(10)의 경우에는 운전석에 서 손쉽게 각도를 조절할 수가 있어 큰 문제가 없는 것이나 조수석쪽에 위치한 아웃사이드미러(10)의 경우에는 운전석에 앉은 상태에서는 각도를 쉽게 조절할 수가 없어 즉, 몸을 조수석 방향으로 뉘운후 팔을 뻗어서 조절하거나 차량에서 직접내려 조수석이 위치한 방향으로 돌아가서 조절하여야 하는데, 한번에 반사경(13)을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가 없어서 조절한후 운전석에 앉아서 제대로 맞추어 졌는가를 확인해보고 다시 또 조절 하여야 하는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므로 시간이 오래걸리고, 번거로운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처음 주운전자에게 맞도록 반사경의 각도를 조절한 후에 반사경의 각도가 바뀌었더라도 한번의 조작으로 주운전자가 처음에 설정해 놓은 각도로 반사경이 맞춰지도록 하므로서 편리성을 증대시킨 자동차의 수동식 아웃사이드미러를 제공함에 있다.

이와같은 본 고안의 목적은 미러의 몸체내면에 다수개의 가이드공을 형성하고, 상기 가이드공에는 위치표시구가 돌설된 가이드가 끼워져 이동되도록 하므로서 달성된다.

이러한 본 고안은 처음에 주운전자에게 가장 알맞은 위치에 반사경이 놓여지도록 반사경의 각도를 조절한후 가이드를 이동시켜 가이드에 돌설된 위치표시구가 상기 반사경과 수평상태에 놓여지도록 하고, 이후 보조 운전자가 운전을 하고자 반사경의 각도를 조절하여 사용하고 난후 다시 주운전자가 운전하고자 반사경의 각도를 재조절시 가이드는 움직이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반사경만을 조작하여 가이드의 위치표시구와 수평상태를 유지할수 있도록 하면 되기 때문에 즉, 한번의 조작으로서 반사경의 각도를 조절할 수가 있으므로서 상기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도 1 은 종래의 이웃사이드 미러를 도시한 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의 아웃사이드 미러를 도시한 분리사시도

도 3 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도시한 평단면도

도 4 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도시한 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아웃사이드미러 110 : 몸체

111 : 가이드공 120 : 가이드

121 : 위치표시구

이하 본 고안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바람직한 실시예로서 그 기술구성 및 작용효과를 첨부된 별첨의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 는 본 고안의 아웃사이드미러를 도시한 분리사시도이고 도 3 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도시한 평단면도이고 도 4 는 본 고안의 측단면도로서 이에 도시된 바와같이 본 고안은 자동차의 아웃사이드미러를 구성함에 있어서 미러(100)의 몸체(110)내면에 다수개의 가이드공(111)을 형성하고, 상기 가이드공(111)에는 위치표시구(121)가 돌설된 가이드(120)가 끼워져 이동되도록 한 것으로서 도면중 미설명 부호 (130)은 반사경이다.

이와같이 형성된 본 고안은 반사경(130)이 처음 설정 해놓은 각도와는 다르게 변경 되었다 하더라도 반사경(130)을 한번의 조절로 처음 설정해 놓은 각도로 놓여질수 있도록 한 것으로서 즉, 위치표시구(121:marker)가 형성된 가이드(120)를 구비하고, 아웃사이드 미러(100)의 몸체(110)내면에는 상기 가이드(120)가 끼워져 이동될수 있는 가이드공(111)을 형성하여 가이드(120)를 가이드공(111)에 끼운 상태에서는 위치표시구(121)만이 돌설되도록 한 것이다.

이에따라 본 고안의 작용을 설명하면 처음 반사경(130)의 위치를 주운전자에게 맞는 각도에 위치되도록 조절하여 준후 가이드(120)를 밀어서 상기 가이드(120)에 돌설된 위치표시구(121)가 반사경(130)과 서로 수평을 유지할수 있는 위치에 도달하도록 한 상태에서 주운전자는 아웃사이드미러(100)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후 주운전자가 아닌 보조운전자가 운전할 경우에는 반사경(130)을 보조 운전자의 체형에 가장 알맞은 위치에 놓여지도록 각도 조절하여 사용하고 난후 다시 주운전자가 운전 할 경우 또다시 반사경(130)을 주운전자에게 맞는 각도로 조절하여야 하는데, 이때에는 보조운전자가 반사경(130)의 각도를 조절시 가이드(120)는 이동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반사경(130)만을 조절 하였기 때문에 즉, 위치표시구(121)는 맨처음 주운전자가 맞춰놓은 반사경(130)과 수평을 이룰수 있는 위치에 그대로 놓여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반사경(130)만을 좌우 상하로 움직여서 위치표시구(121)와 수평이 되도록 조절하여 주면 주운전자가 맨처음 설정해놓은 각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주운전자의 체형에 부합되도록 반사경(130)의 각도를 조절시 몇번에 걸쳐서 조절하지 않고, 한번의 조작으로 반사경(130)이 가이드(120)의 위치표시구(121)와 수평상태로 놓여지도록 하면 맨처음 설정시의 반사경(130)각도로 복귀할 수가 있는 것이며, 상기의 위치표시구(121)가 돌설된 가이드(120)는 반사경(130)의 좌우 각도와 상하 각도를 조절할수 있도록 아웃사이드미러(100)의 몸체(110)두곳에 설치하는 것이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같이 본 고안은 처음 주운전자의 체형에 맞게 반사경의 각도를 조절한후에 차량을 보조운전자가 운전하고자 반사경의 각도를 조절하여 사용하고난후 다시 주운전자의 체형에 부합되도록 조절할 때 종래에 여러번 조작하여야 만이 원상태의 각도로 돌아갈수 있었던 것을 해소하여 한번의 조작으로 처음에 주운전자가 설정해놓은 위치로 복귀시킬수가 있어 편리성을 증대시킨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본 고안은 자동차의 아웃사이드 미러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는 아웃사이드미러의 반사경 각도를 주운전자에 맞도록 조절한후 차량을 주운전자가 아닌 다른사람(이하 보조운전자라 칭함)이 운전을 하기 위하여 반사경의 각도를 보조운전자에게 맞도록 조절하여 운행한후 다시 주운전자가 운전하고자 주운전자의 체형에 부합되도록 반사경을 재조절 하여야 할 경우 한번의 조절로서 처음 놓여졌던 위치로 반사경이 원위치 될수 있도록 하므로서 편리성을 증대시킨 자동차의 수동식 아웃사이드미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Claims (1)

1. 자동차의 아웃사이드미러를 구성함에 있어서 아웃사이드미러(100)의 몸체(110)내면에 다수개의 가이드공(111)을 형성하고, 상기 가이드공(111)에는 위치표시구(121)가 돌설된 가이드(120)가 끼워져 이동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수동식 아웃사이드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