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25734A - 칼륨장석모래가 함유된 잔디비료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칼륨장석(長石)모래가 함유된 잔디용 비료제조방법으로 생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5∼20㎛의 파장영역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0.92 - 0.93인 칼륨장석모래를 주 원료로 계분과 부엽토를 혼합한다.

여기에다 CMC (carboxymethyl cellulose), 폴리아크릴산소다(sodium polyacrylatr)와 숯가루를 첨가하고 소량의 유박(깻묵)과 쌀겨, 패화석을 혼합하여 골프장과 같이 잔디를 집중적으로 육성시키는 장소에 시비하는 칼륨장석모래를 혼합한 잔디전용의 비료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기의 잔디 전용의 비료를 살포하게 되면 천연비료로써 유기물이 풍부하고 칼슘성분이 풍부하여 생육이 잘 발달하여 뿌리가 옆으로 뻗어 엉킴이 좋고 토질의 산성화를 막을 수 있으며 수질오염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연친화성 잔디비료의 제조방법인 것이다.

Description

칼륨장석모래가 함유된 잔디비료 제조방법 {Method for making the grass-fertilizer containing the potassium-feldspar sand}

본 발명은 생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5∼20㎛의 파장영역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0.92 - 0.93이며 주요성분이 규산(SiO₂) 66.56 중량%, 반토(Al₂O₃) 18.36 중량%, 칼리(K₂O) 11.83 중량%, 나트륨(Na₂O) 2.42 중량%, 산화철(Fe₂O₃) 0.08 중량%, 망간(MnO) 0.06중량%의 비율에 기타 셀륨, 세렌, 코발트, 라돈 등이 소량 함유되어 있는 칼륨장석모래를 주원료로 하여 계분과 부엽토를 혼합하고 여기에다 CMC(carboxymethyl cellulose), 폴리아크릴산소다(sodium polyacrylatr)와 숯가루를 첨가하고 소량의 유박(깻묵)과 쌀겨, 패화석을 혼합하여 골프장과 같이 잔디를 집중적으로 육성시켜야 하는 장소에 시비하는 잔디 전용 비료 및 그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현재 골프장에서는 잔디용 비료가 대부분 화학비료이므로 잔류독성이 강하여 토양 및 수질오염에 영향을 주는 결점이 있고 나쁜 냄새가 강하여 작업 후 상당기간을 경과하지 않으면 필드를 사용할 수 없게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위와 같은 종래의 결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잔디에 친화력이 높고 공해가 적은 잔디비료를 얻기 위한 것으로 비료의 재료는 칼륨장석모래, 계분과 부엽토를 혼합하고 여기에 CMC(carboxymethyl cellulose), 폴리아크릴산소다(sodium polyacrylatr)와 숯가루를 첨가하고 소량의 유박(깻묵)과 쌀겨, 패화석을 혼합하여 무공해 잔디전용의 비료로 제조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여기에서 칼륨장석모래는 생체에 필요한 많은 원적외선의 방출과 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무기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고 중금속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계분과 부엽토는 자연의 비료로써 옛날부터 많이 써왔던 것이며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고 잔디에 필요 영양분을 공급하고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원료인 것이다.

CMC(carboxymethyl cellulose)는 잔디생장보조제로 잔디가 토양에 견고하게 점착되도록 하며 무미, 무취, 무독의 흡수성 백색고체이다.

폴리아크릴산소다(sodium polyacrylatr)는 자체 중량의 50배까지 수분을 흡수하여 저장해 두었다가 건조습윤을 주기적으로 되풀이하면서 잔디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관수빈도를 낮추면서 잔디의 생장을 촉진하는데 효과가 있다.

유박(깻묵), 쌀겨, 패화석은 유기태 질소 비료로서 유박과 쌀겨에선 잔디의 필수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카리의 3요소가 잔디의 요구이며 기존치 대로 분해된다.

또한 패화석에선 잔디의 필수 원소인 칼슘, 석회고토, 규산, 철분등이 분해되어 잔디가 필요로 하는 3요소와 필수원소가 이 비료 하나로 공급될 수 있다.

우리나라 골프장에 심겨진 잔디의 종류는 조이시아 쟈포니카(Zoysia japonica)이고 포아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서 잔디는 넓은 의미로는 국산 야생잔디뿐 아니라 이의 개량종, 외국산 잔디 및 그의 개량종을 포함하는 모든 잔디를 의미한다.

잔디의 활용은 미관을 위해서 많이 심지만 중요하게는 공기를 정화하고 기온을 조절하고 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보건 위생적인 효용성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인구의 증가와 산업화로 인해 자연경관이 급속히 파괴되고 중금속의 오염과 산성비로 토양과 식물이 죽어가고 거기에서 자라난 오염된 식물을 섭취하는 현대인들은 더더욱 환경문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하여 사방공사, 녹지, 제방, 언덕, 고속도로, 정원, 비행장, 골프장, 도로공사, 아파트단지, 공원, 경마장, 운동장, 토목공사 등 그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칼륨장석모래의 주재료로 생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5∼20㎛의 파장영역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0.92 - 0.93이며 주요성분이 규산(SiO₂), 반토(Al₂O₃), 칼리(K₂O), 나트륨(Na₂O), 산화철(Fe₂O₃), 망간(MnO)과 기타 셀륨, 세렌, 코발트, 라돈 등이 소량 함유되어 있는 칼륨장석모래를 주원료로 하여 계분과 부엽토를 혼합하고 여기에다 CMC(carboxymethyl cellulose), 폴리아크릴산소다(sodium polyacrylatr)와 숯가루를 첨가하고 소량의 유박(깻묵)과 쌀겨, 패화석을 혼합하여 잔디전용 비료를 제조한 것이다.

본 발명의 잔디전용 비료는 토양을 개선하고 잔디의 병충해를 막고 복합적인 잔디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풍부한 비료가 된다.

이를 잔디에 살포하게 되면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 엉킴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생육이 활발하여 비료가 토양에 신속하게 침투가 되므로 잔디육성에 획기적인 이점을 줄 수가 있는 속효성 비료가 만들어지며 토질을 산성화시키지 않고 개선할 뿐 아니라 수질오염의 염려가 없는 비료를 얻을 수 있다.

본 발명은 칼륨장석원석을 채취하여 오물을 제거한 다음 건조시킨 다음 드럼 분쇄에서 모래(입경 0.5∼2.0mm이하)로 가공한 다음 칼륨장석모래를 얻는다.

칼륨장석모래는 생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5∼20㎛의 파장영역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0.92 - 0.93을 방사하며 주요성분이 규산(SiO₂) 66.56 중량%, 반토(Al₂O₃) 18.36 중량%, 칼리(K₂0) 11.83 중량%, 나트륨(Na₂O) 2.42 중량%, 산화철(Fe₂O₃) 0.08 중량%, 망간(MnO) 0.06중량%의 비율에 기타 셀륨, 세렌, 코발트, 라돈 등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칼륨장석모래20∼60 중량%에 계분10∼30중량%과 부엽토20∼40 중량%를 혼합하고 여기에CMC(carboxymethyl cellulose)20∼50 중량%, 폴리아크릴산소다(sodium polyacrylatr)20∼50 중량%, 숯가루10∼30 중량%을 첨가하고 유박(깻묵)과 쌀겨, 패화석을 각각5∼20 중량%를 혼합하여 수분이 10%이하 되게 잔디비료를 제조한다.

여기에서 칼륨장석모래는 생체에 필요한 많은 원적외선의 방출과 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무기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고 중금속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계분과 부엽토는 자연의 비료로써 옛날부터 많이 써왔던 것이며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고 잔디에 필요 영양분을 공급하고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원료인 것이다.

CMC(carboxymethyl cellulose)는 잔디생장보조제로 잔디가 토양에 견고하게 점착 되도록 하며 무미, 무취, 무독의 흡수성 백색고체이다.

폴리아크릴산소다(sodium polyacrylatr)는 자체 중량의 50배까지 수분을 흡수하여 저장해 두었다가 건조습윤을 주기적으로 되풀이하면서 잔디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관수빈도를 낮추면서 잔디의 생장을 촉진하는데 효과가 있다.

숯가루는 오랜 세월에 걸쳐서 대지로부터 흡수해 올린 미네랄을 잔뜩 품고 있는 미네랄의 보물 창고이다.

나무 속에는 중량비로 보아 0.3∼0.6% 정도 미네랄류가 함유되어 있다.

그런데 그 나무를 숯으로 구우면 미네랄 성분이 약 4∼5매로 농축되어 회분으로서 숯 속에 남는다.

숯에 함유된 미네랄은 칼슘, 마그네슘, 칼슘, 철 망강 등이지만 제일 많이 함유된 것이 칼슘이고 그 다음이 칼륨이다.

숯의 다공성은 습기를 조절하는 능력과 방부 작용을 가지고 있다.

식물이 사는 환경에 있어서 습기는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데 숯이 습도 조절에 탁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입증했다.

숯 자체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산소가 풍부하여 공기를 맑게 하고 모든 생명활동을 돕는 작용을 한다.

예를 들면 식물에 토양이 산성화되어 산소가 부족한 것은 산소를 싫어하는 미생물이 많이 번식하여 가스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자연히 양(+)이온이 많이 존재하고 음이온은 매우 적어지며 이럴 때 숯이 있으면 숯에 기생하는 미생물과 숯이 내뿜는 음이온의 효과로 환경을 180도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숯은 잔디와 토양에 포함되어 있는 나쁜 양이온을 중화시켜 주므로 기계로 만든 음이온보다 숯을 이용하면 간단히 음이온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숯은 탄소질이 80%이고 나머지가 미네랄(그 원소는 칼슘(Ca), 나트륨(Na). 철(Fe), 마그네슘(Mg), 칼륨(K). 인(P) 등을 말한다)로 구성되어 있다.

숯에는 나무가 토양에서 빨아올린 천연미네랄이 균형 있게 들어 있으며 숯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농축되어 진다.

미네랄은 생명체의 전기(電氣)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작용과 영양소 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함은 물론 식물과 토양에 자연치유능력을 부여하는 매우 중요한 원소이다.

유박(깻묵)과 패화석은 유기태 질소 비료로서 유박과 쌀겨에선 잔디의 필수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카리의 3요소가 잔디의 요구이며 기존치 대로 분해된다.

또한 패화석에선 잔디의 필수 원소인 칼슘, 석회고토, 규산, 철분 등이 분해되어 잔디가 필요로 하는 3요소와 필수원소가 이 비료 하나로 공급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칼륨장석분말과 쌀겨와 패화석에 CMC(carboxymethyl cellulose)을 혼합하면서 잔디와 비료의 양분을 접착시키므로서 토양 살균작용을 하고 잔디의 생성이 대량 증대되어 골프장에서 심하게 발생하는 병해들을 크게 감축시키는 것도 본 발명 상 비료의 특성이다.

특히 본 발명상의 비료는 상기한 모든 필수 원소와 살균성등 유기태 비료로서 갖추어야 할 모든 성분들을 집대성하여 지금까지 유기질 비료로는 골프장 잔디재배가 불가능하다는 잔디 시비상의 2대 근본문제를 해결 가능케 하였다.

종래의 골프장의 잔디 토양은 갈아엎는 경전재배가 불가능하여 자연적으로도 토양이 굳어지는 데다 더욱이 골프 손님들이 밟아 그 토양으로 하여금 더욱 다지고 딱딱하게 만들었다.

이것이 골프장 잔디재배 토양의 현실이며 이러한 토양을 혐기성 토양이라 하는 데 이 혐기성 토양의 특징은 공기의 소통이 불량함은 물론 물의 배수성과 보수성도 나쁘고 토양 속 유해가스의 양도 증가하는 등 식물의 뿌리가 제대로 뻗고 활동할 수 없는 토양으로서 특히 이러한 토양에는 유지질 비료를 시비하여 토질을 개선시켜야 함에도 오히려 그 토질을 산성화시켜서 악화시키는 화학비료를 쓰는 데에 있다.

이러한 혐기성 토양에다 화학비료를 시비함으로써 발생되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혐기성 토양에선 잔디뿌리의 생육이 제대로 될 수 없어서 잔디가 극히 약하며 근본적으로 약하게 자라는 잔디에 다질소질 성분이 추가되는 속성의 화학비료를 시비하는 관계로 잔디잎은 웃자라는 약한 잎이 된다.

이 약한 잎은 골프손님들이 신은 신발의 스파이크에 의해 상처와 손상을 받아서 병균전염의 식물이 되어 병해의 확산이 빠르다.

또한 혐기성 토양자체도 유용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시키고 반면 토양산성에 강한 유해의 토양병균들을 크게 발생시킨다.

요즈음에는 산성비까지 계속 내려서 이 산성비의 산성이 토양을 더욱 산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PH.3.0∼4.0대의 강산성비는 산성을 좋아하는 골프장 호산성균의 격발을 촉진하고 있다. 따라서 약하게 자라는 잔디를 전면적으로 상처를 내어 고사시키는 직접적 피해도 크게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 산성비는 오늘날 모든 골프장의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였다.

뿐만 아니라 종래의 화학비료와 농약의 무분별한 남용에 의한 폐해는 심각한 공해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즉, 골프장의 토양은 경전재배가 불가능하여 토양의 이화학적 작용이 불가능한 혐기성 토양으로 토양기체의 병균 번식도 증대되어 있고 또한 여기에다 시비하는 화학비료에 의하여 잔디의 생육도 극히 연약하므로 병해의 발생도 심하다.

따라서 농약의 사용도 해마다 증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화학비료의 사용도 수질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되어있다.

이와 같이 농약의 다량 사용과 화학비료의 다량 사용 등 모두 지탄의 대상이 되는 공해문제를 크게 야기 시켜왔으며 이의개선이 시급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종래의 화학비료를 대체하기 위하여 유기질 비료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유기질 비료를 선뜻 선택하지 못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두가지 다음과 같은 문제점 때문이다.

즉, 제1의 문제점은 시비후의 잔사 문제이다.

골프공의 흐름에 따르는 속도를 지키고자 잔디를 5.0∼5.5mm 높이와 2∼3일마다 1.5∼2cm 높이로 유지시키는 것이 골프장의 잔디 관리이다.

경전재배가 불가능한 잔디토양에 있어서 시비한 비료가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완전히 토양화가 되지 못하여 그 토양 바닥에 잔사(찌꺼기)가 쌓일 때는 특히 그린의 잔디관리가 불가능해지는 문제가 생기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비하는 비료의 잔사가 시비때마다 0.5mm씩 연3회 쌓여도 3년 후에는 깎는 잔디의 높이만큼 잔사가 쌓일 수 있으므로 잔디는 전멸하게 된다.

둘째, 잔사가 쌓이는 높이만큼 잔디의 길이도 길어져야 하므로 길어진 잔디는 깍을 때마다 밑줄기가 깎기워져 잔디전체가 햇볕에 타는 고사상태를 유발한다.

셋째, 병균들이 잔사속에 서식하면서 병해발생의 좋은 온상이 된다.

이것으로 시비 후 잔사가 생기는 비료를 쓸 수 없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화학비료는 이점에 있어선 안전하므로 화학비료를 버리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골프장의 잔디는 매일같이 기준대로 깎아야 하므로 무엇보다 잔디의 생육이 따라갈 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

골프장의 그린 토양은 사람이 밟는 답압에 의하여 토양이 굳어져서 잔디의 새잎이 발생하는 밀도가 크게 떨어지므로 연 3회식이 잔디의 갱신 작업 즉, 에어레이션을 한다.

그린의 사용상 갱신 기간은 10일을 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10일 이내에 그린의 잔디를 완전히 회복시키는 단기 완성에 있어서 기온의 영향을 받고 또한 서서히 분해되는 유기질 비료를 화학비료만큼 속성으로 대응할 수 없다는 데서 유기질 비료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이상, 두 가지 기본문제는 유기질 비료가 감당하기에는 벅찬 일이며 시비 후의 효과야 어찌하든 우선 문제의 해결 없이는 골프장 잔디의 유기질비료 사용은 처음부터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잔디에 쓰일 수 있는 유기질 비료의 핵심은 이상의 두 가지 기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

토양속 유기질 비료의 분해에는 산소를 필요로 하는데 이 산소의 공급을 위해서 미생물들은 굳은 토양을 부식하여 단립화 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이 단립화를 통하여 골프장의 혐기성 토양이 호기성 토양으로 개선된다.

그러므로 이 미생물에 의한 토양 부식작용과 시비할 때의 에어레이션작업(시비할 때 잔디토양에다 5cm 간격으로 구멍을 뚫고 그 속에 비료를 넣는 작업)이 합쳐지면 경전 재배없이도 뿌리가 건실하게 자랄 수 있는 토양의 이화학적 작용이 다시 회복된다.

이것이 혐기성 토양이 호기성 토양으로 개선되는 요인이 된다.

또한 본 발명상의 유기질 단백질 질소비료에 의하여 건실한 잔디가 육성된다.

혐기성 토양이 호기성 토양으로 개선되므로 잔디의 뿌리가 활성화되는 기반이 조성되었고 또한 본 비료에서 잔디의 요구도인 성분 3요소가 기준치대로 공급될 뿐만 아니라 규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필수원소도 갖추어 있으므로 잔디 생육을 억제할 수 있는 요소가 모두 해결된다.

또한 본 비료에 의해서 조성된 지력의 강한 작용은 잔디의 섬유질과 표피의 왁스층을 크게 강화시키기 때문에 병균의 침투도 억제되므로 병해의 발생도 크게 감소된다.

이러한 여건 하에서 잔디의 생육과 질은 화학비료가 따라갈 수 없는 경지이며 본 발명상의 비료에 의하여 무공해 잔디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본 발명 상의 비료에 의하여 병해의 발생이 크게 억제된다.

유박(깻묵)에서 분해되는 이누린(inulin) 성분은 토양병균의 발생억제와 방제작용이 강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쌀겨 및 패화석과 혼합한 혼합제에서 젖산균과 고초균이 생성되며 젖산균이 대사시키는 젖산과 고초균이 대사시키는 초산은 혐기성 토양에서 발생되는 피티움(Pythium)균과 리족토니아(Rhizoctonia)균의 발생을크게 억제한다.

현재 골프장에는 이 피시움균에 의해 발명되는 피시움 브라이트병은 그린 잔디를 황폐화시키는 대강적으로 부상되었다.

이것은 산성비 때문이며 본 비료의 산균 성분과 또한 유기질 비료가 아니고선 예방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본 발명상의 칼륨장석모래의 비료는 칼륨장석모래(입경 0.5∼2.0mm이하)만으로써 잔디에 살포하더라도 잔디의 병충해와 오랜 동안의 농약과 산성비에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이 다시 개량될 수 있다.

여기에서 장석모래를 입경이 0.5∼2.0mm이하로 규정지은 것은 빗물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고 토양에 공간을 확보하여 산소와 뿌리의 번식과 각종 유해한 성분의 비료들을 잔디에 침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상 칼륨장석모래를 주원료로 한 잔디전용 비료는 토양을 개선하고 잔디의 병충해를 막고 복합적인 잔디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풍부한 비료가 된다.

잔디전용의 비료를 잔디에 살포하게 되면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 엉킴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생육이 활발하여 토양 침투가 신속한 비료가 되므로 잔디육성에 획기적인 이점을 줄 수가 있는 속효성 비료가 만들어지며 토질을 산성화시키지 않고 개선할 뿐 아니라 수질오염의 염려가 없는 비료가 만들어져서 계속 사용하여도 장애가 없는 비료를 얻을 수 있다.

Claims (1)

1. 생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5∼20㎛의 파장영역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0.92 - 0.93인 칼륨장석 원석을 채취하여 오물을 제거한 다음 건조시킨 다음 드럼 분쇄에서 모래(입경 0.5∼2.0mm이하)로 가공한 다음 칼륨장석모래20∼60 중량%에 계분10∼30 중량%과 부엽토20∼40 중량%을 혼합하고 여기에다 CMC(carboxymethyl cellulose)20∼50 중량%, 폴리아크릴산소다(sodium polyacrylatr)20∼50 중량%, 숯가루10∼30 중량%을 첨가하고 유박(깻묵)과 쌀겨, 패화석을 각각5∼20 중량%를 혼합하여 수분이 10%이하 되게 가공함을 특징으로 하는 칼륨장석모래가 함유된 잔디비료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