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66537B1 - 건축용 뿜칠 마감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건축구조물의 표면에 뿜칠되어 단열, 흡음 및 결로현상방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무기접착제 65~76 중량%, 진공 퍼라이트 8~13 중량%, 탄산칼슘 5~10 중량%, 무수축제 5~10 중량%, 발포폴리스티렌(E.P.S) 2~7 중량%, 유기접착제 0.1~3 중량%, 특수 혼화재 0.1~2 중량% 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건축용 뿜칠 마감재를 제공한다.

Description

건축용 뿜칠 마감재{A spray coating material}

본 발명은 건축용 마감재에 관하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건축구조물의 표면에 뿜칠되어 단열, 흡음 및 결로현상방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된 건축용 뿜칠 마감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마감재란 통상의 건축 내외장 자재를 의미하는 것으로, 타일이나 마루, 석재 판넬 등 건축물의 내벽, 바닥면, 외벽에 부착되어 각각 고유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건축자재이다.

이러한 건축 마감재는 건축물의 내벽, 바닥면, 외벽에 각각 부착되어 외관적 미려함이나 단열, 방수 등의 부가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한편, 건축구조물에 있어서, 벽체의 온도와 이에 접하는 공기의 온도 차이가 심할 경우, 공기 중의 습기가 차가운 벽면에 응집되는 결로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결로 현상은 추운 동절기 뿐만 아니라 더운 하절기에도 발생하는바, 동절기의 결로는 차가운 외기에 의해 온도가 낮아진 외벽체의 내측 면에 실내의 더운 공기가 맞닿을시, 더운 공기 중에 포함된 습기가 응집되어 결로가 발생하며, 하절기의 결로는 지하주차장이나 지하실 등과 같은 지하부분에 해당하는 외벽의 내측 면에 더운 공기가 맞닿을 시, 더운 공기 속의 습기가 차가운 벽면에 응집되어 결로가 발생 된다.

이와 같이 발생하는 결로현상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으로는, 벽체 표면에 단열재를 덧 부착하여 습기를 많이 포함한 더운 공기가 차가운 벽체에 직접 맞닿지 않도록 해야한다.

한국실용신안등록번호 제20-0360450호(명칭: 건축물 외벽 결로수 및 침투수 처리 벽체 구조)에서는, 공보에 기재된 바와 같이, 건축물의 외벽체 내측면에 공간부를 갖는 다수개의 원뿔형 중공돌기를 갖는 합성수지판을 부착하며, 상기 합성수지판 위에 질석 퍼라이트계 등을 뿜칠하여 표면 보호층을 갖도록 된 기술이 기재되어 있다.

한편, 흡음재는 그 구조에 따라서는 다공질 흡음재와 판상(板狀) 흡음재로 구분된다.

상기에서 다공질 흡음재는 표면과 내부에 작은 기포(氣泡) 또는 가는 관(管) 모양의 구멍이 많이 형성되며, 상기 구멍 속의 공기가 음파에 의해 진동하고 이때 생긴 마찰 때문에 소리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어 흡수된다.

이러한, 흡음 성능은 다공질의 정도와 재료의 두께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판상 흡음재는 얇은 판을 진동시켜 소리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뀌도록 하는 흡음재로, 흡음재의 재료로는 폴리에스테르가 널리 사용되는바, 이는 불연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으며, 불연성 흡음재로는 석고보드, 석면 시멘트 판 등이 사용되나 잘 부서지거나 인체에 유해한 단점이 있다.

한국특허등록번호 제10-0802276호(명칭: 불연성의 뿜칠재, 흡음재와 그 제조방법 및 뿜칠재를 이용한 흡음벽면 시공방법)에서는, 공보에 기재된 바와 같이, 흙으로 성형된 흡음재이고, 상기 흡음재의 내부에는 상기 흙의 내부에 혼재되어 있던 소다를 65℃ 이상으로 가열하여서 발생된 이산화탄소에 의한 기공들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흙은 백토, 황토 및 점토 중 어느 하나이거나 둘 이상을 혼합하여서 된 것이고, 상기 소다는 중탄산소다(NaHCO3)로 이루어지는 불연 흡음재가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의 건축용 마감재들은, 흡음 또는 결로현상방지 기능들 중 하나의 기능만을 구현할 뿐, 단열, 흡음 및 결로현상방지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안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건축구조물의 표면에 뿜칠되어 단열, 흡음 및 결로현상방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된 건축용 뿜칠 마감재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건축용 뿜칠 마감재는, 무기접착제 65~76 중량%, 진공 퍼라이트 8~13 중량%, 탄산칼슘 5~10 중량%, 무수축제 5~10 중량%, E.P.S 2~7 중량%, 유기접착제 0.1~3 중량%, 특수 혼화재 0.1~2 중량% 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이 이루어지는 본 발명의 건축용 뿜칠 마감재는, 건축구조물의 표면에 뿜칠 되어 도포됨에 따라, 단열, 흡음 및 결로현상방지를 구현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도 1 내지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의 시험성적 데이터를 보인 예시도.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실시 예는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범위가 아래에서 상세히 설명하는 실시 예로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본 실시예는 당 업계에서 평균적인 지식을 가진 자에게 본 발명을 더욱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제공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공지 기능 및 구성에 대한 상세한 기술은 생략된다.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는, 무기접착제, 진공 퍼라이트, 탄산칼슘, 무수축제, 발포폴리스티렌(E.P.S, : Expanded Polystyrene), 유기접착제, 특수 혼화재를 포함하여 이루어져,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에서 외기와 접하는 부위에 발생하는 결로현상을 방지하고, 단열을 통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며, 흡음 및 차음을 하게 된다.

이러한, 본 실시 예의 건축용 쁨칠 마감재는, 주로, 각종 건축물의 최상층 천정, 최하층 바닥, 외벽체 등과 같이 단열이 필요한 부위와 외기와 직/간접적으로 접하는 부위 및 지하실 등과 같이 결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부위에 주로 적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더불어, 기계실, 공조실 등과 같은 공조부위와 주차장 천정이나 벽체 등과 같이 흡음성능이 요구되는 부위 및 실내의 노출용 마감 부위에 적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본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에서, 상기 무기접착제는 65~76 중량%, 진공 퍼라이트는 8~13 중량%, 탄산칼슘은 5~10 중량%, 무수축제는 5~10 중량%, 발포폴리스티렌(E.P.S)는 2~7 중량%, 유기접착제는 0.1~3 중량%, 특수 혼화재는 0.1~2 중량% 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시멘트, 석고 등과 같은 무기접착제를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뿜칠되는 벽면과의 접착성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투습성이 낮은 독립다공질로 상기 진공 퍼라이트를 통해 습기를 제거함에 따라 곰팡이의 발생억제를 구현하며, 발포폴리스티렌(E.P.S)의 단열성을 통해 열전달을 차단하여 보온성을 가지게 됨과 아울러 상기 무수축제를 통해 주성분인 무기접착제의 경화시 발생하는 수축량을 최소화하도록 되어 있다.

상기에서, 특수 혼화재는 발수제, 증점제, 접착증강제, 분산제, 공기연행제 등에서 하나 이상이 혼합되어 배합된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이루어지는 본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는, 첨부된 도 1 및 도 5에서 표현된 바와 같이, KS L 9016:2010의 시험방법을 통해 시험한 바와 같이 열전도율[평균온도: 20℃]은 0.035 ~ 0.040 W/m.K을 가진다.

그리고, 본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는, 첨부된 도 2 내지 도 5에서 표현된 바와 같이, KS F 4716:2001의 시험방법을 통해 시험한 바와 같이 부착강도는 0.1 N/㎟을 가진다.

또한, 본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는, 첨부된 도 5에서 표현된 바와 같이, KS L 9016:2010의 시험방법을 통해 시험한 바와 같이 밀도는 256 ㎏/㎥을 이상을 가진다.

한편, 본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는, 첨부된 도 6에서 표현된 바와 같이, ASTM G 21:2009의 시험방법을 통해 항곰팡이시험을 한 결과 0~4주의 기간 동안 시험편의 접종한 부분에 균사의 발육이 인지되지 않은 결과를 보여준다.

이때, 곰팡이 균주(혼합균주)는 Aspergillus niger ATCC 9642, Penicillium pinophilum ATCC 11791, Chaetomium globosum ATCC 6205, Gliocladium virens ATCC 9645, Aureobasidium pullulans ATCC 15233 이 적용되었다.

상기와 같이 이루어지는 본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를 이용하여 건축물의 벽면을 마감처리하고자 할 경우에는, 먼저 시공하고자 하는 바탕 면에 오물(먼지, 기름 등)을 깨끗이 청소한다.

즉, 시공하고자 하는 곳에 잔존하는 불순물(벽지, 페인트, 기름 등)을 완전히 제거한다.

이때, 상기 바탕 면의 온도는 5℃ 이상의 환경과 습기가 과다하게 발생하는 경우에는 환기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조건을 구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바탕 면에 대한 사전조치가 이루어지면, 본 실시 예에 의한 건축용 뿜칠 마감재를 물에 적정량 혼합하여 교반한 후, 뿜칠 작업을 수행한다.

이때, 뿜칠되는 도포면의 두께는 80 mm 이하로 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이 뿜칠이 완료되면, 바탕 면을 5~13일 정도 양생하면 작업이 완료된다.

		도포 두께(mm)
		30	50	80
계 절	여름(25℃ 이하)	5~6일	6~7일	8~9일
	봄/가울(10~25℃)	6~7일	7~8일	9~10일
	겨울(4℃)	8~9일	9~10일	12~13일

표1은, 계절/도포두께에 대한 바람직한 양생 시간을 보인 것으로, 뿜칠 하는 계절이나 도포된 두께에 따라 적합하게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에서 설명된 본 발명의 일 실시 예는 예시적인 것에 불과하며, 본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균등한 타 실시 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본 발명은 상기의 상세한 설명에서 언급되는 형태로만 한정되는 것은 아님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진정한 기술적 보호 범위는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의 기술적 사상에 의해 정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첨부된 청구범위에 의해 정의되는 본 발명의 정신과 그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변형물과 균등물 및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Claims (1)

1. 무기접착제 65~76 중량%, 진공 퍼라이트 8~13 중량%, 탄산칼슘 5~10 중량%, 무수축제 5~10 중량%, 발포폴리스티렌(E.P.S) 2~7 중량%, 유기접착제 0.1~3 중량%, 특수 혼화재 0.1~2 중량% 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며;
   상기 특수 혼화재는,
   발수제, 증점제, 접착증강제, 분산제, 공기연행제 등에서 하나 이상이 혼합되어 배합된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뿜칠 마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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