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08986B1 -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 및 그 코팅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발명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환부 가려움증 경감과, 가려움에 따르는 소파상(搔破傷)의 치료에 적합한 천연 생약제를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예방 효과가 있는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 및 그 코팅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한방제로서 삼백초, 편백나무, 솔잎으로 이루어지는 천연생약제와,

항균세라믹, 광합성촉매 바이오 세라믹으로 이루어지는 바이오 나노캡슐 및 상기 천연생약제와 바이오 나노캡슐을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

상기 아토피예방조성물을 섬유에 흡착시켜 피부와 접촉에서 아토피 피부염 발생을 낮추는 효과와 함께 항균, 방습, 원적외선 방사, 냄새 제거 등의 기능을 부가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한것이다.

아토피, 소파상, 섬유, 바이오 나노캡슐

Description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 및 그 코팅방법{Composition and Coating method for Fiber with Prevention of atopicdermatitis}

발명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환부 가려움증 경감과, 가려움에 따르는 소파상(搔破傷)의 치료에 적합한 천연 생약제를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예방 효과가 있는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 및 그 코팅방법에 관한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태열이라고도 하며 피부의 만성적인 질환인 천식, 건초열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동반하여 나타나고, 알레르기도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자의 하나라 하고 있다.

발병 원인에 대해선 현재까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전 인구의 10～20％가 이 피부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아토피성 피부염 발병률은 전국 평균 16.7％이고,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의 발병률은 23％이며, 최근 3년간 25％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면역글로불린이 인체내의 혈관 주위나 피부에 있는 비만세포의 표면에 붙어 있다가 재차 항원이 인체에 침투하면 면역글로불린과 결합하여 비만세포를 활성화시켜 히스타민 등 화학물질을 분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는 건조한 피부, 주변의 온도와 습도, 심한 운동과 땀, 때밀이, 양모 및 섬유 등에 의한 피부 자극, 음식물, 약물, 집먼지, 동물털, 자극성 화학물질, 감염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수돗물 중의 염소 잔류물이 피부 성숙에 장애를 일으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을 가지는 재발성 만성 피부염으로, 어린이의 약 10 ～ 15％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지고 있으며, 90％는 5년내 저절로 호전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러한 아토피성 피부염은 성인기에는 대체로 호전되어 약30 ～ 40％는 외관상으로 피부염이 재발되지 않으나, 그 나머지는 피부 건조, 자극성 물질에 의한 피부 자극, 주부 습진 등 중증의 피부염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비율은 산업화의 진전 및 환경 오염의 증가에 따라 함께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성 및 민감성 피부는 수분 보유능 및 그 회복력이 낮고, 그에 따라 피부 각질화, 가려움증 등이 나타나기 쉬우며, 심할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 등과 같은 피부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아토피성 피부염을 중의학 관점으로 보면, 소아 아토피 피부염은 외인적, 내인적인 환경인소를 통해 질병이 발생한다. 내인적인 요인으로는 특히, 산모가 임신기에 매운 음식이나 구운 음식 등을 즐겨 먹었을 때 그로서 축적된 열이 태아에게 전달되며, 출산 후 영아가 수유기 때 유제품을 섭취함으로써 열과 함께 작용하여 병인이 형성된다고 인식하며 열과 습이 결합하여 피부체표로 울체되어 병을 일으킨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대 의학에선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글로불린 E(IgE)가 관계하는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서 발병한다고 생각되고 있으나, 발병의 원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다.

최근 연구에서 IgE항체를 가진 환자를 시험해 본 결과, 과반수가 양성 반응을 일으켜 비만세포에서 세포활성물질을 생산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나 IgE의 작용에 의해 직접 습진 반응이 일어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 반응은 병리학적으로 림프구와 호산구의 침윤을 수반하는 습진 반응으로서, IgE항체에 의한 지속형 반응에 속하며 이러한 면역학적 습진반응이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일어나는 질환이며, 이런 알레르기 반응은 거의 대부분 비만세포를 매개로 하며 세포막에 존재하는 고친화성 IgE 수용체를 통해서 활성화된다. IgE 수용체에 결합되어 있는 IgE 항체가 항원에 의하여 가교를 형성하면 포스포리파아제 C, 단백질 인산화효소 C, 칼슘이온의 작용을 거쳐 과립에 저장되어 있던 히스타민, 콘드로이틴황산염, 헤파린, 단백질 분해효소 등이 유리화됨으로써 반응초기 단계를 매개하고, 히스타민을 포함한 화학 전달물질들은 알레르기 반응의 초기에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임상증상을 유발하는 원인물질들이며, 특히 히스타민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히스타민에 의한 작용증상으로는 혈관확장, 부종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공개특허 제10-2006-0092373호의 선행기술에서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한 기술은 화분, 백강잠, 동충하초, 사상자로 구성되는 생약추출물, 또는 그의 건조분말을 함유하는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개선용 생약 조성물을 창출하여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증상을 더욱 감소시키며, 면역기능과 저항력을 증강시키는 조성물을 안출한 바 있다.

그리고 공개특허 제10-2005-0118820호는 천연 생약제를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예방 효과가 있는 조성물로서 2차 감염 방지를 위한 살균 작용, 건조하고 각질화 된 피부를 위한 보습 작용, 손상된 피부를 위한 영양 공급, 가려움증의 진 정 작용이 있는 황금, 황백, 백지, 건지황, 생강, 박하, 당귀, 감초, 어성초, 삼백초로부터 추출한 성분을 함유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예방용 조성물을 제공한바 있다.

이러한 선행기술에서는 천연생약제로서 소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반면에 피부에 발라줄 때 피부에 약제가 묻어 사회생활을 어렵게 하고 또는 쉽게 이완되며 또한 오랜시간동안 약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고 복용 할 때에는 약제에 따른 부작용 내지는 복용에 어려움등과 함께 피부와 접촉하는 원인물질들에 대한 방어적인 수단이 강구되고 있지 못한 단점도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한방제로서 삼백초, 편백나무, 솔잎으로 이루어지는 천연생약제와,

항균세라믹, 광합성촉매 바이오 세라믹으로 이루어지는 바이오 나노캡슐 및 상기 천연생약제와 바이오 나노캡슐을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

상기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을 섬유에 흡착시켜 피부와 접촉에서 아토피 피부염 발생을 낮추는 효과와 함께 항균, 방습, 원적외선 방사, 냄새 제거 등의 기능을 부가적으로 발휘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 바이오 나노캡슐의 제조공정은 공지된 바와 같은 분쇄, 교반과정이나 싸고-굽고-벗기기 공정(wrap-bake-peel process)으로 제조할 수 있고 또는 선행기술 특허 제10-0846839호등을 볼 수 있는 바이오나노캡슐공법을 원용하므로서 보다 개선되고 간편한 제조를 이루도록 한다.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바람직한 과제의 해결수단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의 (a), (b), (c)는 본 발명의 코팅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설명도이다.

조성물 :

- (1) 삼백초100g, 편백나무100g, 솔잎100g을 대략 2cm크기로 분쇄한 뒤 물 10ℓ 와 함께 100℃에서 대략 10시간 정도 중탕시켜 형성되는 고형물의 한방액기스로 이루어지는 천연생약제을 제조한다.

- (2) 맥반석100g, 토르마린100g, 게르마늄0.5g을 물1000g에 혼합하여 초음파 분쇄기에서 대략 500-600나노 크기로 분쇄하여 형성되는 액체 상태의 바이오 나노캡슐을 제조한다.

이러한 바이오 나노캡슐의 제조공정은 공지된 바와 같은 분쇄, 교반과정이나 싸고-굽고-벗기기 공정(wrap-bake-peel process)으로 제조할 수 있고 선행기술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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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기에서 제조한 한방액기스인 천연생약제와 바이오 나노캡슐을 1:1 중량비로 배합하고 다시 아크릴계 나염용 수지를 2 중량%로 첨가하면, 액체로 변환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을 얻게 된다.

즉,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은 한방액기스인 천연생약제로 구성되는 미세입자가 광물질로 이루어지는 바이오 나노캡슐내로 수용되고 이러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과 아크릴계 나염용 수지가 혼합되어 미쇄크기의 입자로 형성되는 것이다.
코팅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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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얻어진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을 코팅수조에 채워 넣고 대략 50도로 가열된 직물지 또는 원사를 대략 30분 이상을 침전시켜 아토피예방조성물이 직물지 또는 원사에 흡착되는 염색을 하게 된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예방 및 치료에서 대부분의 제품들이 화학성분에 의한 것으로 2차 오염에 의하여 상태가 악화되는 현상과 치료가 완치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를 해야 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아토피예방 효과 및 치료효과를 지닌 섬유를 창출함으로써 안정적인 예방과 치료효과를 얻고, 아토피 관련시장에서의 경제성과 산업의 발전을 가져오며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이 직물지 또는 원사에 흡착되어 오랜기간동안 유지됨으로써 치료, 예방효과를 지속시킬 수 있고 아토피 피부염에 주원인인 집먼지 진드기 등을 제거하고 본염과 같이 섬유의 유연성유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알러지 발생이 없는 효과와 함께 그 제조가 용이한 특징이 발휘되는 발명이다.

이상의 본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삼백초100g, 편백나무100g, 솔잎100g을 대략 2cm크기로 분쇄한 뒤 물 10ℓ 와 함께 100℃에서 대략 10시간정도 중탕시켜 형성되는 고형물의 한방액기스로 이루어지는 천연생약제을 제조한다.
상기 삼백초100g, 편백나무100g, 솔잎100g의 함량은 적으면 약효능이 저감되는 문제가 있고 이보다 많은 량을 첨가하면 고형물이 고체화되는 문제와 물과 중탕에서 오랜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2cm크기는 빠른 중탕을 이룰 수 있는 크기로 적합하며 물 10ℓ 와 함께 100℃에서 대략 10시간 정도의 중탕 조건을 충족함으로 대량생산을 이룰 수 있다.

맥반석100g, 토르마린100g, 게르마늄0.5g을 물1000g에 혼합하여 초음파 분쇄기에서 대략 500-600나노 크기로 분쇄하여 형성되는 액체 상태의 바이오 나노캡슐을 제조한다.
상기한 맥반석100g, 토르마린100g, 게르마늄0.5g의 혼합은 본발명에서 요구하는 음이온발생율에 적합한 량으로 산출되고 물1000g에 혼합함은 초음파 분쇄기에서 대략 500-600나노 크기로 분쇄하는 적합한 크기로 산정되었다.
이러한 산정된 량은 본 발명의 실시에 따른 최적의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즉, 상기 바이오 나노캡슐은 맥반석100g, 토르마린100g, 게르마늄0.5g을 물1000g에 혼합 하여 대략 500-600나노 크기로 분쇄하게 되면, 물 1000g에 맥반석100g, 토르마린100g, 게르마늄0.5g이 혼합된 혼합액을 얻게된다.
상기에서 얻은 혼합액에 실리카 전구체를 투입하면 졸-겔 반응((sol-gel reaction)에 의해 상기 500-600나노 크기로 분쇄된 혼합액이 콜로이드(colloid) 입자의 응집, 응결에 의해서 졸(sol)의 유동성이 손실되어 다공체의 겔(gel)로 되는 반응으로 이루어지는 미세 입자상에 실리카 코팅층을 형성하는 단계;
그리고 상기 맥반석, 토르마린, 게르마늄이 혼합된 500-600나노 크기로 분쇄된 혼합액에 실리카 코팅층이 형성된 상기 입자를 열처리하여 실리카 코팅층을 제거함으로써 형성된 중공 캡슐을 제조하는 단계; 및
상기 실리카 코팅층을 제거하는 단계로 중공 나노캡슐을 제조하게 된다.
이러한 나노캡슐은 맥반석, 토르마린, 게르마늄의 혼합물로 구성되어 이들로부터 발생되는 항균, 방습, 원적외선 방사, 냄새 제거 등의 기능을 부가적으로 발휘하여 피부와 접촉에서 아토피 피부염 발생을 낮추는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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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제조한 한방액기스인 천연생약제와 바이오 나노캡슐을 1:1 중량비로 배합하고 다시 아크릴계 나염용 수지를 2중량％로 첨가하여 교반하면, 액체로 변환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을 얻게 된다.

이러한 교반으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은 한방액기스인 천연생약제와 광물질로 이루어지는 바이오 나노캡슐 및 아크릴계 나염용 수지가 혼합되면서 미쇄크기로 형성되는 것이다.

상기에서 얻어진 아크릴나염용 수기와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의 혼합물을 코팅수조에 채워 넣고 대략 50도로 가열된 직물지 또는 원사를 대략 30분 이상을 침전시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이 도 1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직물지 또는 원사에 흡착되는 염색을 하게 된다.

상기 직물지 또는 원사의 가온 온도는 대략 50도로 표기하고 있으나 기온 등의 조건에 따라 증감될 수 있음은 당연하다.

이러한 염색에서 가열된 직물지 또는 원사는 도 1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대략 2마이크론미터 크기의 섬유에 형성된 섬유 세포홀(200)이 가열에 의해 확장하게 되고 이 보다 작은 크기로 이루어진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은 상기 섬유세포에 형성된 섬유 세포홀(200)의 홀입구(210)를 통해 섬유세포홀(200)내로 유입하게 된다.

상기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은 광물질을 포함하므로써 확장이 되지 않는 반면에 섬유세포홀(200)은 직물지로서 대략 50도에서 홀입구(210)가 확장되고 이러한 확장상태에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이 홀입구(210)를 통해 유입하는 것이다.

섬유세포홀(200)에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이 유입되는 시간이 대략 30분 정도이므로 직물지를 코팅수조에 30분 정도를 침전하게 되고 이때의 침전 시간은 기후, 날씨 등의 조건에 따라 증감될 수 있다.

이러한 도포방법은 상기한 수조 침전방법과 함께 공지의 나염방식, 라바프린트 또는 안료프린트 중 어느 한 방법으로도 실시할 수 있다.

상기 코팅으로 직물지 또는 원사에는 한방액기스인 천연생약제와 광물질로 이루어지는 바이오 나노캡슐 및 아크릴계 나염용 수지가 혼합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이 흡착되어 마치 인쇄, 코팅 등의 염색이 됨과 함께 섬유 세포홀(200)내로 흡입되어지는 과정을 이루게 된다.

이상에 의해 코팅된 직물지 또는 원사를 대략 20도 이하로 냉각하면 상기 확장된 섬유 세포홀(200)의 홀입구(210)가 좁아지면서 섬유세포홀(200)내로 유입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 입자가 이탈되지 않게 되며,

직물지 또는 원사 외부에 묻은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은 세척하여 제거함으로써 섬유 세포홀(200)내에 만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이 남아 있게 된다.

세척 후에도 직물지 외부에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이 남아 있을 수 있으나 상품성에 하자가 없다면 더 이상 제거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상기 섬유 세포홀(200)내에 유입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은 직물지 또는 원사의 세척에서도 쉽게 이탈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섬유세포홀(200)내에서 유지됨으로 이러한 직물지 또는 원사를 이용한 의류를 착용할 때 착용자는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에 의한 약성에 따라 아토피의 예방과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며, 또한 상기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은 상기한 바와 같이 아토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주지된 한약제 삼백초, 편백나무, 솔잎과 맥반석, 토르마린, 게르마늄으로 이루어저 각종 유해균의 박멸과 함께 차단하여 아토피환자들의 건강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한 아토피 예방효과는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적용된 삼백초는 삼백초과(三白草科 Sauru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해독제로 사용되거나 각기병, 이뇨제로 사용되고 있다.
편백나무는 측백나무과로 인체에 아주 이로운 성분 다량 함유되고 특히 '피톤치드'라는 식물성 오일은 공기정화력과 유해물질 중화작용이 아주 강력하여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또한 어린이나 노인 특히 아토피염 환자, 천식환자의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음이 알려진바 있다.
이러한 편백나무를 이용한 항균섬유에 대한 실험(한국의류시험연구원 (2003.5))에서 편백에서 추출한 정유를 섬유에 종착시킨 뒤, 항균성, 피부자극, 소취성, 집먼지진드기 기피율 등을 실험한 결과 포도상구균 및 폐렴균 살균율 99.95이상 효과 및 피부자극에 이상이 없고 소취효과의 탁월성, 집먼지 진드기에 대한 강력한 기피 효과와 85%~95%의 진드기가 피톤치드 작용 섬유를 기피하여 도망간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도 있다.
또한 솔잎은 주요성분으로 엽록소와 비타민A, 비타민C 인데 이는 혈액을 정화하고 괴혈병을 예방하고 엽록소는 혈액 생산이나 육아 발육에 좋으며 특히 솔잎에 포함된 옥시파르티민산은 세포를 젊어지게 하여 노화를 방지하며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강력한 작용과 함께 솔잎의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클로로필을 분리하여 피부 질환 고약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맥반석, 토르마린, 게르마늄은 영구적인 미약 전류 발생,음이온 발생, 계면 활성 작용 및 ４～1４μ의 파장의 원적외선 방사와 함께 규소, 붕소, 마그네슘, 철등의 미네랄 용출효과로 기능성 자재로 대량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구성물은 건강개선으로서 마이너스 이온은 인체의 신진대사촉진, 세포기능,면역기능 활성화, 혈액정화, 자율신경안정,침투성, 습윤성, 보습효과가 뛰어난 피부에 좋은 물을 제공한다는 사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의해 천연물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임상시험 권장사항을 제공하기 위해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 에 의해 확인된바 있다.
이와 같은 생약제들의 효과는 동의보감과 함께 현대의학분야에서도 널리 알려진 사실로 미루어 보아 본 발명에서 요구하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도 1의 (a), (b), (c)는 본 발명의 코팅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호설명

100: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
200: 섬유세포홀
210: 홀입구

Claims (2)

1. 삼백초100g, 편백나무100g, 솔잎100g을 2cm크기로 분쇄한 뒤 물 10ℓ 와 함께 100℃에서 10시간정도 중탕시켜 형성되는 고형물의 한방액기스로 이루어지는 천연생약제와,

   맥반석100g, 토르마린100g, 게르마늄0.5g을 물1000g에 혼합하여 초음파 분쇄기에서 500-600나노 크기로 분쇄되어 생성되는 액체 상태의 바이오 나노캡슐,

   상기 한방액기스인 천연생약제와 바이오 나노캡슐을 1:1 중량비로 배합하고 아크릴계 나염용 수지를 2중량％로 첨가하여 액체로 변환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
2.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100)을 코팅수조에 채워 넣고 50도로 가열된 직물지 또는 원사를 30분 이상을 침전시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이 직물지 또는 원사의 섬유 세포홀(200)내로 흡입되도록 코팅함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 예방을 위한 섬유처리제용 생약 조성물의 코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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