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11823B1 - 피부세정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밀가루 65∼85wt

, 감자전분 5∼15wt

, 활석 7.7∼15wt

, 산화아연 1.2∼4.1wt

, 계란노른자 0.5∼4.0wt

, 다시마 0.3∼3.6wt

, 방부제 0.2∼3.2wt

및 0.05∼0.3wt

Description

피부세정제

본 발명은 피부세정제 및 그의 사용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 말하면 피부의 한선(汗線) 및 피지선(皮脂線)으로부터 분비되는 땀과 피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피부세정제 및 그의 사용방법에 대한 것이다.

인체 피부 표면을 생리적으로 피지를 분비함으로써 피부의 윤기와 탄력성을 부여하나 시간이 오래가면 피지는 공기중의 산소에 의하여 산화ㆍ분해되어 피부에 해를 끼치는 장해물질로 변하며, 또 한선에서 분비되는 땀은 수분이 증발되면서 피부표면에 염분 또는 요소 등을 남기게 되어 피부를 자극하여 피부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 피부의 신진대사의 결과 피부표면의 최상층은 각질화되어 차츰 인체로부터 탈락하게 되는데 이것이 외부먼지와 함께 피지에 의해 피부에 부착하게 되며 이를 그대로 둘 경우 한선과 피지선은 막아 땀이나 피지의 분비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세균에도 오염되어 각종 피부질환의 또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런 불필요한 물질을 깨끗이 씻어냄으로써 피부표면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피부위생상 대단히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인체에서 분비되는 피지는 분비될 때에는 대략 수분과 지방이 2:1정도의 비율인 유화상태이나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수분은 점차 발산하고 지방만 피부에 남게 되며, 또한 이 지방은 물에 불용이어서 단순히 물, 특히 온수만으로는 쉽사리 피부에서 씻겨지지 않는다.

그래서, 예로부터 이러한 땀, 피지 등의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자 전분, 밀가루, 대두분(大豆粉), 소두분(小豆粉) 등의 세분(洗粉)을 사용하여 노폐물을 이들 세분에 흡착시켜 제거하는 방법을 많이 채택하여 사용해 오고 있다.

고체 분말 입자는 표면적이 아주 크고 흡착력이 뛰어나서 수분이나 유분을 흡수하고 증발시키는 힘이 우수하여 이들 입자를 사용하여 노폐물을 흡착시켜 제거할 경우 세척능력이 우수함은 물론, 고체 분말 입자는 장기간 두고 사용하여도 변질될 우려가 없으므로 경제적으로도 유리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분말 세정제로는 피부의 노폐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어 만족할 만한 세정효과를 얻을 수가 없었다.

그래소 본 발명자들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오래 기간동안 임상실험을 통하여 예의ㆍ연구한 바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즉, 본 발명은 밀가루, 감자전분, 활석(talc), 산화아연, 계란노른자, 다시마, 방부제 및 향료를 미세하게 분쇄시켜 특정의 비율로 혼합한 분말상 피부세정제와, 이 분말상 피부세정제 입자를 사용하여 물리적인 흡착방법에 의해 피부에 부착된 먼지나 때, 특히 피지등 노폐물을 흡착시킨 후 나중에 분말 입자를 물로 씻어내는 동작을 수회 반복하여 노폐물을 제거하는 세정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본 발명은 상술한 성분의 조성물을 다음의 특정비율로 혼합시킴으로써 각자의 작용효과에 더하여 더 한층 상승효과를 거둘수 있게 된 것이다.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는 ① 밀가루 65∼85wt

, ② 감자전분 5∼15wt

, ③ 활석 7.7∼15wt

, ④ 산화아연 1.2∼4.1wt

, ⑤ 계란노른자 0.5∼4.0wt

, ⑥ 다시마 0.3∼3.6wt

, ⑦방부제 0.2∼3.2wt

, ⑧ 향료 0.05∼0.3wt

의 8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지며, 각기 미세하게 분쇄된 분말상의 이들 성분을 상술한 비율로 균일하게 혼합함으로써 제조된다.

통상,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를 구성하는 성분 각각은 개별적인 특성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성분인 밀가루는 표백작용과 살균작용이 있으며, 활석은 천연산 함수규산마그네슘이 그 주성분으로 백색의 미세한 분말로서 퍼짐성이 좋고 광택이 나며 빛을 반사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계란노른자는 피부에 단백질을 공급하여 피부에 영양을 부여하며, 다시마는 염분이 있어 소독작용은 물론 요오드를 피부에 제공하고, 방부제는 상기 재료가 부패하지 않고 오래도록 사용가능하게 하는데 일조한다.

또한 산화아연은 아연화라고도 하며 백색의 무미, 무취의 인체에 해가 전혀 없으며 수렴작용과 살균적이 우수하며 또한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성질도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는 이러한 각 성질을 가진 분말상의 상기 성분들을 상술한 비율로 적의 혼합하여 적용함으로써 비로소 각각의 성질에 더하여 이들 성질들이 균형을 이루어 상호 상승작용을 함으로써 뛰어난 특성을 발휘하게 된다.

즉, 상기 조성물중 밀가루의 성분 또는 계란노른자 성분을 많게 하면 피부의 영양상태는 약간 더 좋아지나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의 분말이 너무 뻑뻑하여 맛사지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또 이들 성분이 많아짐에 따라서 다른 성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므로 세정력이 떨어지며 미백효과가 줄어들게 된다. 또, 산화아연 성분이 많으면 오랜기간 사용할 때 피부가 약간 시퍼렇게 변색될 수도 있으며, 활석성분이 많으면 피부세정제의 분말이 미끄러워서 오히려 맛사지에 어려움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상기 비율로 정확히 혼합ㆍ조정함으로써만이 본 발명에서 의도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또한 이러한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용법으로는

① 냉수는 피부를 수축시켜 피부속의 노폐물이 잘 빠져 나오지 않게되므로 미지근한 온수를 사용하며,

② 피부세정제를 적용하고자 하는 부분(주로 얼굴안면)에 먼저 온수를 바르고 물묻은 손가락으로 적용부분에 알맞은 정도로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를 묻혀서 피부부위를 골고루 맛사지한 다음 물로 씻어낸다. 이러한 맛사지 동작을 5∼10분동안 3∼4회 정도 반복하여 행하는 것이 적당하며, 아침ㆍ저녁 1일 2회 적용하면 더욱 좋다.

③ 또한 맛사지를 하면 노폐물이 몽글몽글하게 뭉쳐서 배출되며, 또 맛사지시 이들 노폐물이 뭉쳐서 머리카락 등에 붙어있는 경우 물묻힌 머리빗으로 빗어내면 간단하게 떨어진다.

④ 여성의 경우 화장을 지울때에도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의 양을 좀 넉넉히하여 맛사지해 주면 충분하며 별도의 세정이 필요치 않다.

이러한 사용법으로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를 성인 여성(연령제한 없음) 60명정도에게 대략 1년여 동안 적용하여 그 반응효과를 살펴본 바, 다음과 같은 거의 공통적인 결과를 얻었다. 또한 장기 사용할 때에도 부작용은 전혀 없었다.

이상 기술한 바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를 세안 또는 목욕시 사용하면 무엇보다도 모공으로부터의 노폐물은 물론 외부 먼지로 완전히 제거되므로 별도의 비누세정이 필요없으며, 본 발명의 피부세정제로 세안한 후에는 로숀이나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당기거나 뻣뻣한 느낌이 전혀 없고, 화장이 잘 받으며, 피부가 우선 부드럽고 윤기가 있으며, 시원하고 청결하게 되어 여드름ㆍ가려움증 등의 피부 트러블이 발생되지 않음과 동시에 피부의 미백효과가 뛰어나며 기미와 같은 잡티가 놀랄 정도로 완전히 제거되어 피부세정효과는 물론 외용약품으로서의 효과까지 발휘하는 특유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Claims (1)

1. 피부의 한선으로부터의 피지선으로부터의 피지 및 외부의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한 피부세정제에 있어서, 밀가루 65∼85wt

   

   , 감자전분 5∼15wt

   

   , 활석 7.7∼15wt

   

   , 산화아연 1.2∼4.1wt

   

   , 계란노른자 0.5∼4.0wt

   

   , 다시마 0.3∼3.6wt

   

   , 방부제 0.2∼3.2wt

   

   , 향료 0.05∼0.3wt

   

   의 8가지 성분으로 구성되며, 각기 미세하게 분쇄된 이들 성분이 상기 범위내에서 균일하게 혼합되어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세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