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192600B1 - 전기온돌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주거양식인 온돌(구들)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개선한 전기온돌침대에 관한 것으로서, 외면에 외피(5)가 씌워진 기틀(2)의 내부 저면부터 단열재(6)와 반사판(7), 그리고 온돌판넬(8)과 진열판(12)을 차례로 밀폐되게 적층하고, 상기 진열판(12) 위에 비닐장판(13)과 상면에 자석(15)이 등간격으로 매설된 온돌판(14) 그리고 한지(16)와 부직포(17)를 역시 밀폐되게 적층한 후 그 위에 통상의 대자리시트(18)를 덮어서 된 것인바, 전기온돌침대(1)에서 발생되는 열기는 우리 문화의 전통주거양식인 건식온돌(구들)을 덥혀 얻어지는 열기와 동일 유사하므로 열기의 배출력이 매우 뛰어나고, 따라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여 노폐물을 배출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와 온돌판(14)의 세라믹과 자석(15)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과 자력에 의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부직포와 단열재(6)에 의해 전원을 OFF시키더라도 열기가 지속적으로 보존되어서 온돌의 기능을 장시간 유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열재(6)와 부직포(17)가 오히려 외부의 온열을 차단하게되므로 온돌판(14)의 시원함이 대자리시트(10)에 전이되고 또 대자리시트(18)의 고유한 시원함이 배가되어 더욱 시원함을 주게 되므로, 전원의 ON, OFF 여부에 따라 전통적인 건식온돌에 의한 열기를 얻을 수 있고, 또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극히 용이하게 변화시키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Description

전기온돌침대

제1도는 본 발명에 따른 전기온돌침대의 분해사시도.

제2도는 본 발명에 따른 전기온돌침대의 결합상태를 보인 단면도.

제3도는 본 발명에 따른 전기온돌침대를 설치한 상태를 보인 예시도로서,

제3a도는 방바닥에 설치된 상태를 보인 예시도이고,

제3b도는 통상의 침대에 설치된 상태를 보인 예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전기온돌침대 2 : 기틀

3 : 목재틀 4 : 스폰지

5 : 외피 6 : 단열재

7 : 반사판 8 : 온돌판넬

9 : 발열선 10 : 철판

11 : 폴리우레탄단열판 12 : 전열판

13 : 비닐장판 14 : 온돌판

15 : 자석 16 : 한지

17 : 부직포 18 : 대자리시트

본 발명은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주거양식인 온돌(구들)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개선한 전기온돌침대에 관한 것이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본 발명은 일정한 크기의 기틀에 온돌침대를 마련한 것으로서 열원으로는 전기를 사용할도록 본인에 의해 실용신안으로 선출원등록 된 온돌판넬을 기준으로 하여 열이 하측으로 누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온돌판넬의 하측에 단열층을 구비하고 상측에는 열을 잘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층을 구비하되 온돌판넬의 상부에 온돌판에 통상의 대자리시트를 구비하여 더욱 양호한 열전도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돌가루와 흙가루 세라믹가루가 일정한 비율로 혼합된 돌판에 의해 재래식 온돌(구들)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전기온돌침대는 기히 설치된 방바닥과는 무관하게 기존의 방바닥을 그대로 유지한 채 방바닥 위에 설치할 수 있고 또는 기존의 침대에서 메트리스를 대신하여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주지적인 특징이다.

종래에도 본 발명에 따른 전기온돌침대와 같은 것이 제안되어 있었으며,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국내 공개실용신안 공개번호 제95-289호 국내공고실용신안 공고번호 제93-4235호가 알려져 있으며, 전자(실용신안 공개 제95-289호)는 접층된 원적외선히터와 단열재의 외부를 스테인레스 스틸판으로 감싸고 스테인레스 스틸판의 상측에 바이오세라믹이 도포시키거나 자석이 박혀진 돌판을 깔아서 된 것으로서 원적외선히터에 의해 돌판이 히팅되도록 된 것이고, 후자(실용신안공고 제93-4235호)는 하측에서부터 상측으로 합판·세라믹솜의 하부단열재, 운모의 상부단열재, 열발생판, 돌판순으로 적층하되 열발생판은 양·음극동판사이에 세라믹은 도포시킨 열발생기를 상·하부 필림판 사이에 설치하여서 된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된 종래의 것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단점으로 지적된다.

전자와 후자는 원적외선 히터 또는 열발생판으로 되는 열발생체의 상측에만 돌판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열발생체에서 발생되는 열이 상부의 돌판에만 축열되어지므로 발생되는 열을 효율적으로 축열시킬 수 없는 문제가 있었고, 따라서 열발생체의 가동을 중지시켰을 때 축열되는 열이 미미하기 때문에 쉽게 식어져 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전자는 원적외선 히터에서 하측으로 발생되는 열이 단독형으로 되고 얇은 단열재에만 축열되어지기 때문에 축열의 능력이 매우 낮고 열의 누출이 심하며 열을 효율적으로 단속할 순 없는 문제가 있었으며, 또한 후자는 열발생판에서 하측으로 발생되는 열이 운모상부단열재와 세라믹솜하부단열재에 의해 단열되지만 운모상부 단열재에 의해 단열되면서 상측으로 발산되므로 열발생판을 가동시킬 때에는 들판에서 많은 열이 발생되지만 가동을 중지시키게 되면 세락믹솜하부 단열재에 축열된 열이 많지 않고 상부 운모 단열재에 의해 열의 전도가 차단되므로 외부로 노출된 돌판이 쉽게 식혀지는 문제가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와 폐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된 전기온돌침대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본 발명은 전통온돌(구들)과 같이 땅에서 발생되는 기(氣)가 인체에 미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기 온돌침대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전기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온돌판넬을 사용하되 전열판에서 발생되는 열기가 돌판에 용이하게 전열되어지면서도 전자기파는 차단되도록 하고 전열판의 상하측에 온돌판과 온돌판넬을 구비하여 축열효과와 열효율을 높여줄 수 있도록 하며, 가동을 중지시키더라도 장시간의 보온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된 전기온돌침대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복잡하지 않는 구조로서 시공이 용이하고, 회수하여 다른 장소에 재시공할 수 있으며, 기틀 내에 설치하여 용이하게 이동시킬 수 있도록 된 전기온돌침대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상기 및 기타 목적은, 기틀(2)의 내부에 단열재(6)와 온돌판넬(8)과 전열판(12)과 자석(15)이 매설된 온돌판(14)을 적층시켜서 된 것에 있어서, 전열판(12)과 단열재(6)의 사이에는 온돌판넬(8)과 반사판(7)을 상하로 적층시키고 전열판(12)과 온돌판(14)사이에는 비닐장판(13)을 적층시키며, 온돌판(14)의 상면에 한지(16)를 접착시키고 그 위에 부직포(17)와 대자리시트(18)를 적층시켜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온돌침대(1)에 의해 달성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되어 있으므로 기틀(2)과 단열재(6)는 실내바닥의 냉기를 차단하게 되고, 온돌판넬(8)에서 발생되는 열기는 온돌판(74)과 부직포(17) 비닐장판(13)에 축열되므로 열기를 지속적으로 보존될 수 있으며, 온돌판넬(5)에서 발생되는 열기가 온돌판(14)에 전열되면서 전통온돌(구들)과 같이 장시간의 온열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상기 및 기타 목적과 기술구성 및 작용효과와 특징을 첨부도면에 의거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 및 제2도는 본 발명에 따른 구체적인 실시예를 보인 분해사시도 및 종단면도이다.

도면부호 3은 통상의 목재를 사용하여 장방형으로 형성된 틀 즉 목재틀로서, 상기 목재틀(3)의 외면부에 스폰지(4)를 덧붙인 후 그 외부를 외피(5)로 마감하여 기틀(2)로 형성하였다.

상기 외피(5)는 통상적으로 두께가 조금 두꺼운 천을 피복시킬 수 있고 또 가죽 또는 합성수지재 비닐지 등을 피복시킬 수 있다.

상기 기틀(2)에는 차후에 구체적으로 설명되는 온돌판넬(8)과 연결되어지는 콘트롤장치(19)를 콘센트(도시하지 아니함)에 의해 착탈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기 콘트롤장치(19)는 110V 또는 220V의 전압을 선택하고, 전기의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온도를 설정하여 전기온돌침대(1)가 설정된 온도이하일 때에는 전기가 공급되고 설정온도 이상일 때에는 전기가 차단되어지도록 하는 장치들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기틀(2)은 그 크기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일정한 크기로 규격화시킬 수 있다.

상기 기틀(2)의 내부에는 다음에서 구체적으로 설명되는 물질들이 차례로 적층 내장되어 온들을 구성하게 된다.

최하단에는 단열재(6)를 내장하였다. 20m/m내외의 두께를 유지하는 스티로폼(Styrofoam)을 상기 단열재(6)로 사용하여 온돌판넬(8)에서 발생되는 열기가 잔류되어져 포근한 느낌을 주도록 하고 외부의 냉기가 온돌판넬(8)과 차후에 설명되는 온돌판(14)에 전이되지 못하도록 한다.

상기 단열재(6)의 상면에는 반사판(7)을 밀착시켰는데 온돌판넬(8)에서 발생되는 열기를 상측으로 복사시키고 하측에 있는 단열재(6)에도 열기가 다소 전이되어 단열재(5)가 온기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으로서 통상적으로 얇은 알루미늄판을 사용하게 된다.

알류미늄판으로 된 반사판(7)의 상면에는 본인에 의해 선출원 선등록된 실용신안등록 제55017호의 온돌판넬(8)을 안치하였다.

상기 온돌판넬(8)은 폴리우레탄단열판(11)의 상면에 발열선(9)을 배열하고 그 위에 철판(10)을 밀폐되게 접착시켜서 된 것으로서, 외부에서 공급되는 전원 110V 또는 220V에 의해 발열되어지며 발열온도와 시간 및 기타 특성은 콘트롤장치(19)에 의해 콘트롤된다. 본 온돌판넬(8)에서 발생된 열기는 상측의 온돌판(14)으로 전열되어지는데, 특히 하측으로 발생되는 열기는 반사판(7)에 의해 복사되어서 상측으로 집중되어지므로 충분한 방열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상기 온돌판넬(8)의 상측면에는 전열판(12)을 접착시켰다.

이 전열판(12)은 온들판넬(8)에서 발생된 열기를 상부의 온돌판(14)으로 전열시켜 주는 것으로서 전열효과를 크게하기 위하여 약 0.5m/m두께의 동판을 사용하였다. 전열판(12)의 상면에는 통상의 비닐장판(13)을 밀접하게 접착시켰다.

비닐장판(13)은 그 내부가 발포상태로 되어 공기층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온돌판넬(8)과 전열판(12)에서 발생되는 열기에 의해 상기 공기층이 덥혀지면서 더운 공기층을 형성하게 되대, 온돌판(14)이 냉각되었을 때 냉기가 즉시 온돌판넬(8)로 전이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과 전열에 의해 덥혀진 더운 공기층에 의해 온돌판(14)이 서서히 덥혀지도록 하고 또한 온돌판넬(8)에 전원이 OFF되더라도 더운 공기층에 의해 열기가 장시간 보존되어지도록 하여 온돌판(14)에는 온기가 지속되어질 수 있도록 하여 준다.

상기 온돌판(14)이 비닐장판(13)위에 밀착되어지는 것으로서 온돌판넬(8)에서 발생된 열기에 의해 덥혀져서 실질적인 고유의 온돌(구들) 기능을 하게되는데, 온돌판(14)은 약 50m/m의 두께를 유지시켜서 온돌의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돌가루를 70-90% 흙가루를 5-15%, 세라믹을 5-15% 혼합하여 1200℃에서 열처 리하여서 된 것이다.

돌가루를 주성분으로 하여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고 흙가루에 의해 상호간의 접착성을 보다 양호하게 하였으며, 세라믹을 혼합해줌으로써 열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발생되는 원적외선에 의해 신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온돌판(14)의 상측면에 통상의 자석(15)을 등간격으로 매설하여 자석(15)에서 발생되는 자력에 의해 건강증진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세라믹의 원적외선에 의한 효과와 자석의 자력에 의한 효과는 기히 알려진 것이므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키로 한다.

상기 온돌판(14)의 상면에 한지(16)를 여러겹으로 접착시켜서 온돌판(14)에서 발생되는 분진이 외부로 배출되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한지(16)를 대신하여 여타의 지류를 접착시켜도 무방할 것이나 한지(16)가 특히 질기고 밀폐성이 탁월하므로 이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한지(16)의 상면에는 부직포(17)를 안착시켰다. 상기 부직포(17)는 한지(16)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온돌판(74)에서 발생된 열기가 외부로 즉시 방출되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부직조(17) 내에 있는 따뜻한 공기층으로 인하여 보온열기가 지속되어지도록 하며, 따라서 보온력을 크게 향상시킴과 아울러 장시간 지속시킬 수 있도록 하여준다.

상기 부직포(17)를 대신하여 무명실로 거칠게 짜여진 베, 즉 광목천을 여러 겹 증착시켜주어도 무방하다.

부직포(17)의 상면에는 통상의 대나무로 짜여진 대자리시트(18)를 안치하였다. 상기 대자리시트(18)는 부직포(17)에 발생된 열기가 전이되어서 덥혀지는 것으로서 전도성이 탁월하여 쉽게 덥혀지므로 열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된다.

이하, 이와 같이 된 본 발명에 따른 전기온들침대(1)의 작용효과를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전기온돌침대(1)는 제3(a),(b)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실내바닥 즉 방바닥(20)이나 통상의 침대(22)에 시트를 대신하여 설치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도시되어 있지 않으나 실내에서 특정의 장소 또는 위치에 인위적으로 용이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하여 설치된 전기온돌침대(1)를 작동(가동)시키는데 있어서는 단순히 콘트롤장치(19)와 연결된 플러그(도시하지 아니함)를 콘센트(도시하지 아니함)에 꼽은 후 상기 콘트롤장치(19)에서 스위치를 ON, OFF 조작시키는 것에 의해 가동 또는 정지시킬 수 있다.

콘트롤장치(19)를 조작할 때 기타 조건, 즉 온들의 가온 온도를 설정하거나 타이머에 의해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기준 설정온도와 기준시간 동안 가동시킬 수 있다. 콘트롤장치(19)에 구비된 스위치의 조작에 의해 온돌판넬(8)의 발열선(9)에 전원이 공급되면서 발열선(9)에서는 열이 발생된다.

발열선(9)에서 발생된 열에 의해 온돌판넬(8)은 덥혀지는데, 특히 온돌판넬(8)의 하측으로 방출되는 열기는 반사판(7)에 의해 상측으로 복사되어지며, 반사판(7)이 덥혀지면 단열재(6)의 내부에 있던 공기가 덥혀져 따뜻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반면에 온돌판넬(8)에서 철판(10)을 통하여 상측으로 방출되는 열기는 동판으로 된 전열판(12)에 쉽게 전열되어진 후 비닐장판(13)을 통하여 온돌판(14)에 전열된다.

온돌판(14)은 약 5cm정도의 두꺼운 두께로 되어 있으므로 서서히 덥혀지기 시작하며 내부에 함침되어 있는 세라믹에 의해 너무 늦지 않은 상태에서 가온되면서 큰 전열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상기 온돌판(14)이 덥혀지면서 발생되는 열기는 고유의 전통온돌에서 발생되는 열기와 동일한 유사한 열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온돌판(14)에서 발산되는 열기는 한지(16)를 거쳐 부직포(77)를 덥히면서 더운 공기층을 형성되는데 부직포(17)는 열기가 외부로 방출되지 못하도록 축열시키게 되며, 상기 부직포(17)의 열기와 더운 공기층의 열기에 의해 대자리시트(18)는 쉽게 덥혀진다.

이와 같이 하여 본 발명은 전기온돌침대(1)에서 발생되는 열기는 우리 문화의 전통주거양식인 건식온돌(구들)에서 발생되는 열기와 동일 유사한 열기를 얻을 수 있고,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노폐물을 배출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와 온돌판(14)의 세라믹과 자석(15)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과 자력에 의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전원을 OFF시키더라도 부작포와 단열재(6)에 의해 열기가 지속적으로 보존되어서 온돌의 기능을 장시간 유지시킬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전원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단열재(6)와 부직포(17)가 오히려 외부의 온열을 차단하게되므로 온돌판(14)의 시원함이 대자리시트(18)에 전이되고 또 대자리시트(18)의 고유한 시원함이 배가되어 더욱 시원함을 주게된다.

이상에서와 갈이 본 발명에 따르면 전원의 ON, OFF 여부에 따라 전통적인 건식온돌에 의한 열기를 얻을 수 있고, 또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극히 용이하게 변화시키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Claims (1)

1. 기틀(2)의 내부에 단열재(6)와 온돌판넬(8)과 전열판(12)과 자석(15)이 매설된 온돌판(14)을 적층시켜서 된 것에 있어서, 전열판(12)과 단열재(6)의 사이에는 온돌판넬(8)과 반사판(7)을 상하로 적층시키고 전열판(12)과 온돌판(14) 사이에는 비닐장판(13)을 적층시키며, 온돌판(14)의 상면에 한지(16)를 접착시키고 그 위에 부직포(17)와 대자리시트(18)를 적층시켜서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온돌침대.